[review] git workflow & Linting

이동환·2020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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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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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 깃이란, 쉽게 말해서 백업과 버전관리를 해주는곳이다.
내가 만들었던 코드를 깃에 저장할 수 있어서 내가 코드를 잃어버렸다면 깃에서 찾아올 수 있고, 내가 적은 코드를 디벨롭해서 깃에 올릴 수 있다.

깃헙은 git 사용자를 위한 소셜 플랫폼으로, git 저장소 서버를 유저 대신 관리해 주는 서비스라고 한다. 이때까지 깃이나 깃헙이나 같은줄 알았다.... 이제서야 hub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1. 코드 스테이츠에서 항상 이용해왔던 방식은 코드 스테이츠의 레파지토리를 fork해서 내 레파지토리로 가지고온다.
  2. 내 레파지토리에서 코드를 복사한 후 터미널에서 git clone을 한다. ( clone을 하는 이유 : 원격저장소를 clone하여 local 환경에 추가하기위해. )
  3. 스프린트를 마칠때마다 git status로 저장소의 상태를 확인하고, git add를 사용하여 나의 파일들을 staging area로 띄운다.
  4. staging area에 있는 모든 파일을 git commit -m'' 를 통해서 로컬 레포지토리에 저장한다.
  5. git push origin master 를 사용하여 나의 git에 마스터 브랜치(원격 저장소)에 저장한다.

항상 저런 패턴이었지만, 이번엔 페어와 원격저장소를 공유하여 작업할 수 있었다. 공유했을때, 장점은 평소와 같이 파일을 올리지만, 쉽게 쉽게 코드를 페어의 코드를 가지고 올 수 있었다. 반면에 장점은 conflict가 너무 쉽게 쉽게 난다는점.....ㅎㅎ

페어와 원격 저장소를 공유하는방법은 아래와 같다.

//  일단 공유하고 싶은 파일에 위치해야한다.
//  ex) cd Desktop/Immersive/
git remote add pair <페어의 git repository 주소>
// 이렇게 하고나면 공유가 되는데, 
// 공유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git remote -v

Linting

: 코드 스타일을 지키는지 체크해 주는 툴이다. 읽기 좋은 코드, 유지 보수하기 좋은 코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협업 시, 일관된 코드 스타일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언어인 자바스크립트는 동적(dynamic)이고 타입 면에서 비교적 덜 엄격한(loosely-typed) 언어이기 때문에, 린터의 도움이 더욱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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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를 개선하는것을 즐기고 새로운것을 배우는것을 좋아하는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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