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흐름은
업무 파악 > 개념적 데이터 모델링 > 논리적 데이터 모델링 > 물리적 데이터 모델링
으로 이루어진다.
업무 파악은 말 그대로 의뢰인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개념적 데이터 모델링은 어떤 개념들이 있고 각각의 개념들이 어떻게 상호작용 하고 있는가 를 생각해보는 단계이다.
논리적 데이터 모델링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맞는 표로써 개념들을 전환하는 작업이다.
물리적 데이터 모델링은 어떤 데이터베이스 제품을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그 제품에 최적화된 코드를 작성해서 실제로 표를 만드는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