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RestDocs 적용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전부터 QueryDSL에 대한 내용을 학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았었는데 이번에 강의를 통해 학습하고자 마음먹고 강의 학습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연습 겸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었는데, 성능 최적화와 JPQL, 연관관계와 같은 부분이 미숙하다고 느껴서 JPA의 기본기를 제대로 쌓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JPA에 관한 강의까지 듣고있습니다. 확실히 연관관계를 매핑하거나 추가적인 기능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이 많았고 JPA와 트랜잭션 관련된 세세한 부분까지 학습할 수 있어 단순히 사용하는게 아닌, 원리에 대해서 알게되어 응용 능력과 여러 상황에 대해 좋은 대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JPA의 JPQL의 학습을 진행중인데 쿼리를 직접 작성하고 Join과 같은 성능에 이슈가 생길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전략을 고민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주차에서는 JPA를 완강하고 기존에 있던 프로젝트에서 연관관계가 미흡하거나 다시한번 QueryDSL로 최적화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