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github 출처인 "Team Neighborhood"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이 글은 컴퓨터 비전 관련 공부 준비를 하면서 과연 데이터 분야의 직군 중에서 내가 가는 길이 머신러닝 엔지니어인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인지 정의하기 위해서 입니다. 직접 비교해보면서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머신러닝 엔지니어의 역할은 요청에 따른 모델 생성 및 성능 향상 업무를 가지고 있다. 또한 개발 이후 실제로 적용하는 단계까지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유사하지만 좀더 분석/연구 보다는 개발/실제 적용에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MLOps 엔지니어라는 ML + DevOps 조합으로 Serving, 모델 파라미터, 데이터 처리등을 다루는 직업이 있는데 여기를 참고하시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할은 머신러닝 엔지니어와 마찬가지로 모델 생성 및 모델의 정확도를 개선, 성능 향상하는 역할 가지고 있지만, 머신러닝 엔지니어와 차이가 있다면 실제 서비스에 포커스를 맞추는 머신러닝 엔지니어와는 다르게 연구 개발에 초점을 두며 논문을 출판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데이터 분석가들 처럼 통계적 모델링을 한다. 여러가지 경우로 머신러닝 엔지니어와 중복되는 점이 많지만 간단하게 차이점을 살펴보자
실제 사례 분석 및 해결
- 문제 정의 (이것은 분류 문제, 추가적으로 task 세분화)
이 외에도 요구사항에 따른 문제 정의 및 해결
세부 분야는 다른 곳을 참조
가장 중요한 것은 '-해봤다'가 아닌 '경험을 통하여 얻은 생각과 결론' (이론으로 아는 지식은 사실이 아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