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대충 가설3개를 정해놨지만,
가설끼리 서로 데이터 스토리텔링이 되어야 한다길래 다시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WORD로 작성해보았는데, 메모에 작성한 쿼리를 첨부할수 있고 PPT파일로 저장시 함께 보여진다는 점에서 편한것 같습니다!

가설3개

• 가설1. 많이 주문한 나라에서 주문당 구매금액도 높을 것이다.
  • 아니다.
    나라별 주문건수와 총주문금액은 일치하나
    나라별 주문건수와 주문1건당 주문금액은 연관성이 없습니다.
    즉, 구매량이 많은 나라이더라도 1인당 구매액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
• 가설2. 다양한 행사가 있는 9월~1월 사이의 주문건수와 주문금액이 더 많을 것이다.
  • 아니다.
    주문금액이 많은 유럽권 나라들의 종교적 행사가 많은 9월~1월이 많지 않을까 확인해보았으나,
    월별 주문건수, 총 주문금액, 주문1건당 주문금액 모두 7월이 가장 많습니다.
    즉, 구매량이 많은 7월의 고객소비 분석에 더 집중할 필요성이 있다.
• 가설3.많이 구매하는 7월과 비교적 적게 구매하는 2월&10월에는 서로 많이 판매되는 제품군이 서로 다를것이다.
  • 아니다.
    7월, 2월, 10월 월별(계절)에 따른 판매되는 제품군이 다를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나,
    판매 카테고리별 월별 주문건수와 주문금액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또한 특정 카테고리별 (음료, 간식, 육류, 해산물)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주문건수와 주문금액또한 확인해보았으나 모두 일치하였습니다.
    따라서 계절적 요인과 특정 제품 카테고리의 주문건수 & 주문 금액에는 영향력을 미치지 못합니다.
    즉, 판매 제품의 월별 특성은 딱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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