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계층의 대표적인 역할: IPv4, ICMP 같은 프로토콜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가는 것.
최적의 경로를 지도처럼 저장해 놓는 것 => 라우팅 테이블
라우팅 테이블
내가 보낸 패킷은 어디로 가는가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 설정되어 있는 라우팅 테이블
확인하는 방법 : cmd에 netstat -r 명령어 입력
라우팅 테이블에 적혀있는 대역에만 찾아갈 수 있고 적혀있지 않은 대역에는 찾아갈 수 없음.
0.0.0.0 ip는 특수한 아이피주소. 0.0.0.0 밑의 ip들은 알고있는 ip들인데 얘네가 없을 경우 기본게이트웨이 192.168.0.1로 외부와 통신.
다른 네트워크 대역을 찾아가는 경로에 대한 지도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하는 과정
A컴퓨터가 다른 네트워크 대역에 있는 B컴퓨터와 통신하는 과정
여기서 네트워크 대역은 총 4개.
- A컴퓨터 <-> 공유기1
- 공유기1 <-> 라우터
- 라우터 <-> 공유기2
- 공유기2 <-> B컴퓨터
A의 라우팅 테이블에 B의 네트워크 대역이 있어야 통신 가능함. 모르면 못 감..! 모르면 ARP 프로토콜로 기록하면서 이동.
- 패킷이 A -> 스위치(컴퓨터와 공유기 사이에 있는 애) -> 공유기1 순서로 전달 (이때 스위치는 2계층 장비이므로 Ethernet 프로토콜만 확인)
| Eth | IPv4 | ICMP 요청 |
*Ethernet은 가까운 곳에서만 통신을 하므로 가까운 곳에서 갈 수 있는 데까지만 써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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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net 프로토콜의 목적지 MAC주소 : 공유기1의 MAC주소(cc:cc:cc:cc:c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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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P 프로토콜의 상태 : 요청(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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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에서 목적지 IP 주소를 확인하고 라우팅 테이블을 확인하고 Ethernet프로토콜을 다시 만듦. 목적지 맥주소와 출발지 맥주소를 자기의 옆에 있는 네트워크 대역에서 통신 할 수 있도록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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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터에서도 Ethernet프로토콜과 IP 프로토콜 확인 후 IP 프로토콜의 목적지 MAC 주소와 자신의 라우팅 테이블 확인, Ethernet 프로토콜 주소 새로 작성.
Ethernet프로토콜은 네트워크 대역이 바뀔 때마다 새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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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2가 패킷을 받고 IP주소를 확인하고 라우팅 테이블을 확인한 뒤 Ethernet 프로토콜을 다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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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에게 전달하고 스위치는 B에게 전달. B는 응답 패킷을 만들어 A에게 ICMP의 상태가 응답(0) 패킷 전달.
| Eth | IPv4 | ICMP 응답 |
처음에 A가 B에 요청을 하려는데 공유기1의 MAC 주소를 모르면 ARP로 공유기의 MAC주소를 알아온 다음 요청을 시도. 공유기1에서 라우터의 MAC 주소 모를 땐 ARP로 MAC 주소 알아온 다음 다시 Ethernet 프로토콜 바꿔서 패킷 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