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L 이란?
Today I Learned 라는 말의 약어입니다. 오늘 내가 배웠던 내용에 대해 정리해보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오늘 학습했던 부분에 대해 상기하는 시간을 갖기위한 것입니다.
우선, 1:1로 만나서 직접 코칭 받으니깐 훨씬 좋았습니다. 이전에 게더에서 받았던 내용들은 직접 대면으로 하지 않아서 뭔가 코멘트에 대해서 와닿지 않았던 부분들도 있었는데, 직접 대면으로 피드백 받으니 어떻게 수정하면 될지에 대해서 이해가 잘 됐습니다.
첫째
자기소개 항목에 대한 내용은 최근 개발자 취업 시장의 암흑기를 강조하면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입 개발자의 티를 내면 안된다는 현실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기존의 내용
저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 입니다. ‘기반’ 이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습했던 내용을기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선박 기관사로서 담당 기기에 대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 방안에 대해 꾸준히 기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과정에서도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 배운 것에 대해 이해한 대로 블로그에 기록하는 것을 습관화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3개월 동안 도전했던 알고리즘 문제에 대한 회고도 매일 기록 하였습니다. 그 결과 블로그 전체 200여 개의 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 6줄의 문장들 중 마지막 문장을 제외하면 나머지 내용은 신입 개발자의 뉘앙스가 크게 느껴진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해봤지만, 당장에 결론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뉘앙스를 경력 개발자와 같이 수정하려면 개발 경험과 학습 과정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한다는 정도만 이해했습니다.
둘째
프로젝트 피드백은 저번 주차에 말씀하셨던과 동일하게, MSA 프로젝트에 대해서 성능 개선, Trouble Shooting 에 대해서 조금 더 추가해 달라는 요청을 하셨습니다.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서 제출은 하지 못했지만, 이전에 비동기적으로 들어오는 구매 요청에 대해 RabbitMQ를 도입하여 FIFO로 데이터를 처리한 사례, Redis를 도입하여 캐싱 작업을 통해서 성능을 개선했던 사례 등에 대해서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소서 주차를 진행하면서 오늘이 가장 힘들면서도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주말 동안 피드백 받았던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수정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