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기본적인 로직
변경할 로직
이전 로직은 시놉시스라는 전체적인 줄거리를 생성한 뒤 이를 참고하여 이어지는 내용을 작성했지만 이렇게 할 시 기본적인 사건 등 소설의 주요 갈등이 요약해서 등장하기 때문에 소설의 분기점을 나누려는 해당 프로젝트의 로직으로 사용하기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소설의 구성 요소를 생성한 뒤 이를 참고하여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의 순서대로 소설의 구현하는 것이 분기점을 넣는 것, 소설의 일관성을 유지하는데 더 맞다고 판단하여 로직을 변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