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ity가 붙은 클래스는 JPA과 관리하며, 엔티티라고 한다.
@Table은 엔티티와 매핑할 테이블을 설정하는 속성이다
1. name
매핑할 테이블의 이름이다. 기본값으로는 테이블의 이름이다.
2. catalog
데이터베이스 카탈로그 매핑
3. schema
데이터베이스 schema 매핑
4. uniqueContraints
DDL 생성 시 unique 제약조건을 생성한다.
Column 수준에서도 unique 조건을 달아줄 수 있지만 생성되는 이름이 더 복잡해지고 여러 Column에 unique 조건을 걸어줄 수 없기 때문에 @Table로 하는 방식을 권장한다.
@Column(nullable = false, length = 10)
@Table(uniqueConstraints = {@UniqueConstraint( name = "NAME_AGE_UNIQUE", columnNames = {"NAME", "AGE"} )})
자바 enum 타입을 매핑할 때 사용한다.
날짜 타입(java.util.Date, java.util.Calendar)을 매핑할 때 사용한다.
데이터베이스 BLOB, CLOB 타입과 매핑한다.
@Lob에는 지정할 수 있는 속성이 없다.
매핑하는 필드 타입이 문자면 CLOB 매핑, 나머지는 BLOB 매핑
필드 매핑에서 제외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X, 조회X
주로 메모리상에서만 임시로 어떤 값을 보관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Transient
private Integer temp;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AUTO) private Long id;
기본 키 생성을 데이터베이스에 위임한다.
주로 MySQL, PostgreSQL, SQL Server, DB2에서 사용한다.
원래 JPA는 em.pesist()를 하면 1차 캐시에만 저장을 하고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 INSERT SQL을 날린다.
그런데 AUTO_ INCREMENT는 데이터베이스에 INSERT SQL을 실행
한 이후에 ID 값을 알 수 있다.
IDENTITY 전략은 em.persist() 시점에 즉시 INSERT SQL 실행 하고 DB에서 식별자를 조회한다.
@Entity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데이터베이스 시퀀스는 유일한 값을 순서대로 생성하는 특별한 데이터베이스 오브젝트한다.(예: 오라클 시퀀스)
오라클, PostgreSQL, DB2, H2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한다.
이때 @SequenceGenerator를 사용해서 따로 시퀀스를 커스텀해서 생성해줄 수도 있다. 따로 없다면 DB에서 default로 설정된 시퀀스가 적용된다.
SEQUENCE 전략으로 DB 시퀀스에 저장되어있는 id값을 em.persist() 했을 때 얻어와서 1차 캐시에 넣어준다. 그리고 commit 했을 때 flush 되면서 DB에 반영된다.
em.persist()를 할 때마다 이렇게 시퀀스에서 id값을 가져오면서 쿼리를 날리기 때문에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이 문제를 최적화하기 위해 메모리를 미리 많이 당겨와서 DB에 쿼리를 날리지 않을 수 있다. 기본값은 50이며, allocationSize 옵션을 조절하면 된다.
@Entity
@SequenceGenerator(
name = “MEMBER_SEQ_GENERATOR",
sequenceName = “MEMBER_SEQ", //매핑할 데이터베이스 시퀀스 이름
initialValue = 1, allocationSize = 1)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SEQUENCE,
private Long id;
속성 | 설명 | 기본값 |
---|---|---|
name | 식별자 생성기 이름 | 필수 |
sequenceName |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어 있는 시퀀스 이름 | hibernate_sequence |
initialValue | DDL 생성 시에만 사용됨, 시퀀스 DDL을 생성할 때 처음 1 시작하는 수를 지정한다. | 1 |
allocationSize | 시퀀스 한 번 호출에 증가하는 수(성능 최적화에 사용됨 데이터베이스 시퀀스 값이 하나씩 증가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면 이 값 을 반드시 1로 설정해야 한다 | 50 |
catalog, schema | 데이터베이스 catalog, schema 이름 |
키 생성 전용 테이블을 하나 만들어서 데이터베이스 시퀀스를 흉내내는 전략이다.
모든 데이터베이스에 적용 할 수 있다.
따로 테이블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성능이 안 좋아질 수 있어 권장되지 않는다.
create table MY_SEQUENCES (
sequence_name varchar(255) not null,
next_val bigint,
primary key ( sequence_name )
)
@Entity
@TableGenerator(
name = "MEMBER_SEQ_GENERATOR",
table = "MY_SEQUENCES",
pkColumnValue = “MEMBER_SEQ", allocationSize = 1)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TABLE,
generator = "MEMBER_SEQ_GENERATOR")
private Long id;
기본키는 not null이고 유일하며, 변하면 안된다. 따라서 대체키를 사용하자.
Long형 + 대체키 + 키 생성전략 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DDL을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점에 자동으로 생성한다.
persistence.xml에서 지정한 SQL dialect에 맞는 적절한 DDL을 생성해준다. 예를 들어 String은 일반적으로 테이블에서는 varchar 타입으로 분류되지만, Oracle 데이터베이스로 지정한 경우 varchar2로 해당 데이터베이스 언어에 맞게 DDL을 생성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생성된 DDL은 개발 장비에서만 사용한다.
생성된 DDL은 운영서버에서는 사용하지 않거나, 적절히 다듬은 후 사용한다.
perseistence.xml에 다음을 추가한다.
<property name="hibernate.hbm2ddl.auto" value="create" />
validate는 엔티티상의 필드값과 테이블상의 컬럼값들이 일치하는지 확인해준다. 혹시라도 엔티티에서 필드값을 잘못 지정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 옵션을 사용하여 정상 매핑을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보통 실무에서 이 기능을 많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