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준비를 하며 메타타입에 대해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다.
내가 공유드린 내용은(물론 정리하다보니 많아져서 조금 추렸지만)
논리연산자 || 와 && 가 한문장으로 뒤섞여있을때 어디까지 실행되는지의 정확한 설명과
decoder?.decode메서드 와 tableView.register 메서드의 파라미터(AnyObject.Type) 타입의 차이 내지 공통점 이었다.
확실히 설명드리려고 정리하다보면 한번이라도 더 찬찬히 읽어보게 되는 것 같다.
+) 메타타입은 붕어빵틀의 타입
@escaping 키워드에 대해 지난번에도 나름(!) 뜨거운 논의를 한 적이 있는데 오늘 마치님이 해당 키워드를 잘 정리해서 공유해주셨다.
파라미터로 쓰는 클로저에서 @escaping 키워드가 쓰인다는 당연하지만 내가 머릿속에 넣어두지 않았던, 미래의 문법을 까먹은 내가 놓칠 수 있을것같은 부분이 있어서 나도 명제처럼 기록을 추가할 수 있었다. 역시 집단지성!
나도 특정 키워드들(특히 중요한) 것들은 잘 정리해두면 좋겠다는 점도 배울 수 있었다.
스터디는 앱개발까지 지속하기로 했다 굿
화면이동에 대해 배우는 중
스토리보드 with 코드 와
간접세그웨이, 직접세그웨이를 통한 화면 구성을 배웠다.
각각의 차이점과 직접코드에서는 가능한데 스토리보드 with 코드에서는 불가능한 데이터 전달방식엔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기
간접세그웨이와 직접세그웨이의 생성방식에서의 차이점, 공통점(식별자 설정), 자동으로 호출되는 함수의 차이는 뭘까?
또한 데이터전달의 공통점, 화면이동 조건의 차이점을 생각해보자
스토리보드 with 코드에서 스토리보드와 해당 속성들의 초기값은 언제 생길지 생각해보자
instantiateViewController(withIdentifier: 뷰컨트롤러식별자)는 UIViewController 타입을 리턴하는 메서드로 해당 리턴 타입이 구체적이지 않으므로 구체적인 뷰컨트롤러 클래스로 타입캐스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