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이란?
트래픽이란 서버와 스위치 등 네트워크 내부에 일정 시간 동안 흐르는 데이터의 양을 말하며,
주로 파일을 내려받거나 클라이언트의 요청으로 홈페이지의 내용을 볼 때 발생한다.
웹사이트에 트래픽이 많다는 것은 많은 사용자의 접속으로 그만큼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트래픽이 너무 많으면 서버에 과부하가 걸려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교통이나 운수 분야에서 사용하는 교통량(traffic)이라는 용어와 구별하기 위해 웹 트랙픽(web traffic) 또는 네트워크 트래픽(network traffic)이라고 부른다.
트랙픽 관리
트랙픽의 양이 지나치게 늘어나게 되면 서버에서는 그만큼 처리해야 할 동작이 많아지게 되므로 서버에 과부하가 걸리게 되고, 과부하된 서버는 느려지게 된다.
따라서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빠르게 처리해 유입을 줄이지 않고, 기능에 장애가 없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트랙픽을 관리해야 한다.
📎 참고
https://velog.io/@dj_90/1.트래픽이란
https://crone.tistory.com/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