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형으로 솔류션을 제공할 경우 회사의 중요한 소스코드를 난독하도록 하기위해서는 스크립트 그대로가 아닌 바이너리 파일로 serving하여야 하는데요.
python -m compileall -b .
-m mod : run library module as a script (terminates option list)
-B : don't write .pyc files on import; also PYTHONDONTWRITEBYTECODE=x
-B 옵션의 경우 __pycache__ 폴더를 별도로 만들지 않고 복사하려는 스크립트 파일을 참조하여 pyc파일을 동일 디렉토리 레벨에서 생성해요.
python manage.py runserver
사용한 것처럼 py
파일이 아닌 pyc
파일로 단순 교체하면 사용할 수 있어요.
daphne
, gunicorn
, 'uvicorn` 역시 잘 작동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