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lidity 4강 🐬

📌 Payable

접근 제어자 : public/private external/internal

상태 제어자 : view, pure

사용자 정의 제어자 : onlyOwner, aboveLevel

payable?!
함수를 실행하는 것과 동시에 컨트랙트에 돈 지불 가능!!

contract OnlineStore {
  function buySomething() external payable {
    // 함수 실행에 0.001이더가 보내졌는지 확실히 하기 위해 확인:
    require(msg.value == 0.001 ether);
    // 보내졌다면, 함수를 호출한 자에게 디지털 아이템을 전달하기 위한 내용 구성:
    transferThing(msg.sender);
  }
}

msg.value : 함수 실행에 0.001이더가 보내졌는지 확실히 하기 위해 확인
ether : 기본적으로 포함된 단위

📌 출금

transfer 함수 사용해서 이더를 특정 주소로 전달할 수 있다
this.balance 컨트랙트에 저장돼있는 전체 금액반환

// 초과지불을 했을 때 이더를 msg.sender로 돌려주는 함수

uint itemFee = 0.001 ether;
msg.sender.transfer(msg.value - itemFee);

📌 난수

솔리디티에서 난수를 만들기 가장 좋은 방법 : keccak256 해시 함수를 쓰는 것

// Generate a random number between 1 and 100:
uint randNonce = 0;
uint random = uint(keccak256(now, msg.sender, randNonce)) % 100;
randNonce++;
uint random2 = uint(keccak256(now, msg.sender, randNonce)) % 100;

이 예시에서는 now의 타임스탬프 값, msg.sender, 증가하는 nonce(딱 한 번만 사용되는 숫자, 즉 똑같은 입력으로 두 번 이상 동일한 해시 함수를 실행할 수 없게 함)를 받고 있다.

그리고서 keccak을 사용하여 이 입력들을 임의의 해시 값으로 변환하고,
변환한 해시 값을 uint로 바꾼 후,
% 100을 써서 마지막 2자리 숫자만 받도록 함.
이를 통해 0과 99 사이의 완전한 난수를 얻을 수 있다.

이더리움에서는 컨트랙트의 함수를 실행하면 트랜잭션으로서 네트워크의 노드 하나 혹은 여러 노드에 실행을 알리게 된다.
그 후 네트워크의 노드들은 여러 트랜잭션을 모으고
계산이 복잡한 수학적 문제 "작업 증명" 먼저 풀기 위한 시도를 하게 된다
그리고 해당 트랜잭션 그룹을 그들의 작업 증명(PoW)과 함께 블록 으로 네트워크에 배포

한 노드가 어떤 PoW를 풀면, 다른 노드들은 그 PoW 푸는 걸 멈추고 해당 노드가 보낸 트랜잭션 목록이 유효한 것인지 검증하게 되는데,
-> 이는 난수 함수 취약하게 만들게 된다

전투의 결과를 결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난수 생성기 구현

📌 공통 로직 구조 개선하기(Refactoring)

함수를 호출하는 사람이 그가 사용한 _zombieId의 소유자인지 확인할 방법

modifier로 따로 빼냈음. 그 후 좀비 공격 기능 함수 구현

📌 좀비 승리와 패배

좀비들이 얼마나 많이 이기고 졌는지 추적하기 위한 함수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