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SEB FE Section2 회고
한달의 시간이 지나 section2를 마무리를 한다.
section2에서는 REACT, 비동기, HTTP/네트워크, Web Server를 배웠다.
많이 어려웠고 아직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다.
복습을 꾸준히 하려고 했으나 section2 끝나기 일주일 전부터 복습을 제대로 한것같아, 그전의 복습할 수 있던 시간이 많았는데 하지않은게 너무 아깝고
section1 KTP회고에서 Try부분에 지키려고 했던 부분을 거의 다 못지킨것 같아서 반성과 후회를 많이 하면서 회고를 써보려 한다.
KTP 방식의 회고
KTP(Keep, Problem, Try)
Keep ->
- 오후 6시이후에 운동하고 집에와서 맑은 정신으로 생활하는것
Probl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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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핸드폰이나 게임을 많이해서 새벽 늦게 잠든적이 많다.
-> 늦게 잠들어서 3~4시간 수면한만큼 아침부터 오후까지 커피 없이는 졸음을 버틸수가없다..(원래 커피 끊었었는데 몇주전부터 다시 마시고있다..) -
복습을 해야 내것으로 만드는 것을 알면서도 게을러서 복습을 하지 않았다.
-> 이번 섹션 끝나기 일주일전부터 복습을 시작함.. -
운동만 제시간에 꾸준히 열심히 한것 같다....
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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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을때 나만의 방법을 조금은 알게되어 요 며칠간은 그래도 일찍잔것같다. 그방법으로 1시전엔 누워서 잠드는걸로 꼭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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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와서 수업을 듣는게 목표였지만, 일찍일어났을때 운동은... 진짜 너무 가기 싫었기에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학습할 준비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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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간 끝나고 운동하고 온뒤, 그날 배운걸 꼭 블로깅을 하며 복습을하고 주말에는 내가 부족한 부분 복습과 모의면접 연습을 하겠다. -> 오늘 모의면접실습을 해보니 어버버어버버하는 나의 모습에 충격받았다. 코딩테스트문제풀이 + 면접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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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1회고때 스트레스푸는걸 적었었는데 사실상 요새 받는 스트레스는 내가 복습을 안했고, 모르는 부분이 계속 머리속에 남아있을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기에 스트레스를 안받으려면 복습을 꼭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