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정신 없이 기획을 하느라 강의를 못들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강의를 다시 들었다. storybook 기능은 처음 알게된 기능이었는데 ui를 변경해가면서 적용된 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컴포넌트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43일차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는데 프로젝트를 할 때 사용해야 하는 기능들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유익했다! 강의가 많이 밀렸는데 프로젝트를 해야해서 걱정이 앞선당.. 공부한 것들을 잘 기록해 놓고 막히는 부분에서 다시 활용해야겠다!
내일은 오프라인 프로젝트 회의 있는 날! 강의를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ㅠㅠ 44일차까지는 듣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