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데브코스 프론트엔드 0817

hyojeong·2021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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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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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day12

명령형 프로그래밍

  • 컴퓨터가 수행할 명령들을 순서대로 써 놓은 것
  • 어떻게 구현하는지를 디테일하게 기술
  • 명령형은 순서에 의존하기 때문에 순서가 꼬일 수 있어 코드 추가가 어려움
function pushNum(arr){
	let nums = [];
	for(var i = 0; i < arr.length; i++){
    	if(typeof arr[i] === 'number'){
        	nums.push(arr[i] + 1);
        }
    }
}

document.querySelector('body').innerHTML = double([1, 2, 3, 'a']);
//2, 3, 4

선언형 프로그래밍

  • 무엇을 나타내야 하는지를 기술
  • 대표적인 선언형 : HTML - 무엇을 나타내야하는지를 쓰면 브라우저가 알아서 생성해 줌
  • 명령형보다 깔끔한 코드로 읽기 쉽고 확장성이 좋음
function pushNum(arr){
	return arr
      		.filter(param => typeof param === 'number')
      		.map(num => num + 1);
}

document.querySelector('body').innerHTML = double([1, 2, 3, 'a']);
//2, 3, 4

버튼 그룹 제작하기


🌊하루를 마치며

오늘 강의 양이 적어서 밀린 강의들을 들을 생각이었는데 특강과 세션이 있어서 강의를 들을 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래도 특강을 통해 개발자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부하고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내 스스로가 많이 부족한 것에 대한 불안함을 느끼고 있던 부분들을 사람들과 공감하고 감정을 공유하면서 이런 감정들을 극복할 수 있었다! 세션에선 개발자 지인이 없는 나로서는 정말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12일차 강의에서 배운 부분들은 선언형과 명령형 프로그래밍이었다. 내가 Javascript를 처음 접했을 때 이 언어가 재밌다고 느낀 이유가 선언형이었기 때문이었다. 명령형으로 구현할 땐 길고 복잡한 부분들이 선언형으로 작성되면 읽기 쉽고 깔끔해졌다. 사실 나는 아직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읽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는데 선언형으로 된 코드들은 다른 사람의 코드여도 읽기 쉽다는 점이 더 매력적으로 느끼게 했다.

버튼을 제작하는 부분의 강의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전에 독학을 통해서 forEach와 target을 이용해 버튼 그룹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데 내가 했던 방식보다 배운 코드가 재사용성이 더 좋고 코드 공유하기 좋다는 점에서 배움을 얻었다. 버튼 제작과 별개로 강의에서 기억해놓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외부에서 개입시키는 것을 최소화하고 내부에서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점이다. 이런식으로 코딩하는 연습을 꾸준히해서 능숙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내일은 따로 특강이나 세션이 없으니 밀린강의를 꼭 들어야겠다 !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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