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님의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강의를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https://www.inflearn.com/course/ORM-JPA-Basic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상속관계가 없지만,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의 모델링 기법이 객체 상속과 유사하다.
즉, 상속관계 매핑은 객체의 상속 구조와 DB의 슈퍼타입 서브타입관계를 매핑하는 것이다.
→ 슈퍼타입 서브타입의 논리모델을 실제 물리모델로 구현하는 방법
@DiscriminatorColumn(name=“DTYPE”)
부모 엔티티만 보고 어떤 엔티티를 가르키는지 알 수 있도록 구별하는 DTYPE 컬럼을 추가해준다.
속성을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값으로 엔티티명이 DTYPE으로 들어간다
@DiscriminatorValue(“XXX”)
이 엔티티의 DTYPE에 들어갈 이름을 지정해준다.
엔티티들을 각각 테이블로 변환하는 방법이다.
조인전략을 기본적인 전략으로 가져가고 단순한경우 단일테이블과 고민해보자
장점
단점
하나의 테이블로 묶는 방법이다. DTYPE이 필수이기때문에 자동으로 생성된다.
장점 - 단순한 구조로 조회 쿼리가 단순하고, 조인이 필요없어 성능이 빠르다.
단점
Item 클래스를 추상클래스로 만들고,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을 만드는 전략이다.
(이 전략은 추천하지 않음)
장점
단점
테이블과 관계 없고, 단순히 엔티티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매핑 정보를 모으는 역할이다.
주로 등록일, 수정일, 등록자, 수정자 같은 전체 엔티티에서 공통으로 적용하는 정보를 모을 때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