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님의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강의를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https://www.inflearn.com/course/ORM-JPA-Basic
EntityManagerFactory에서 고객이 요청할때마다 EntityManager를 생성하고,
이 엔티티매니저는 내부적으로 DB의 커넥션을 사용하여 DB를 사용한다.
* 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방법
1. detach(entity) : 특정 엔티티만 준영속화
2. clear() : 영속성 컨테스트 초기화
3. close() : 영속성 컨테스트 종료
조회할때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1차캐시를 먼저 확인하고, 값이 있으면 DB까지 가지않고 캐시에서 가져온다.
1차캐시에 없으면 DB에서 조회 후 1차 캐시에 저장한다.
But, 1차캐시는 각 스레드 별로 동일한 트랜잭션 내에서 유효하기 때문에, 트랜잭션이 끝나면 1차캐시도 함께 없어진다. 또한, 엔티티 매니저와 영속성 컨텍스트는 1:1이기 때문에, 동일한 엔티티 매니저 내에서 유효하다!!
1차 캐시로 반복 가능한 읽기(REPEATABLE READ) 등급의 트랜잭션 격리 수준을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어플리케이션 차원에서 제공한다.
영속성 컨텍스트 내부의 쓰기지연 SQL 저장소에 SQL을 넣어놓고, 커밋하는 순간 데이터베이스에 INSERT SQL을 보낸다.
“JPA에는 수정 메서드가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을까?”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관리하는 객체에 정보가 변경되면, 1차 캐시에 저장된 스냅샷과 비교하고 달라진 부분에 맞게 SQL을 쓰기지연 SQL저장소에 저장한다. 이후 커밋, flush되는 시점에 업데이트한다.
* update가 없는 이유는 자바 컬렉션과 비슷하게 사용하기 위해
“Dirty Checking시 기본적으로 전체 필드의 쿼리가 적용되는데, update한 필드만 적용하고 싶다면 어떻게해야할까?”
기본적으로 JPA는 전체 필드를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Dirty Checking으로 생성되는 update 쿼리는 기본적으로 모든 필드를 업데이트한다.
하지만, 하나의 엔티티에 필드가 많아져 update가 부담스러워지고, 변경된 필드만 upadte 쿼리로 적용하고 싶다면 @DynamicUpdate 어노테이션을 사용한다.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다.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는 것이 아니라,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DB에 동기화하는것!)
Dirty Checking → 쓰기지연 저장소에 SQL 쿼리 등록 → 쿼리를 DB에 전송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 하는 방법
플러시 모드 옵션
FlushModeType.AUTO - 커밋이나 쿼리를 실행할 때 플러시 (기본값)
FlushModeType.COMMIT - 커밋할 때만 플러시
아무리 연관관계가 걸려있어도 사용하는 엔티티만 필요하다면, 모두 가져오는 것은 손해이다.
연관관계 매핑에서 fetch = FetchType.LAZY 으로 설정된 엔티티는 프록시로 가져온다. 이후, 실제로 그 엔티티를 사용하는 시점에 초기화가 된다.(DB조회)
fetch = FetchType.EAGER 로 즉시 로딩하여 SQL 한번에 조회해서 가져온다.
“JPA에서 지연 로딩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왜 즉시 로딩을 사용하면 안될까요? 지연 로딩에 어떤 이점이 있나요?”
SQL 쿼리를 예상하기 어렵다. 또한, N + 1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