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에 이어 중견 게임사들도 2분기 우울한 성적표 (종합)💣

정효진·2021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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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부애리 기자]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대형 게임사들이 올 2분기 '어닝쇼크'를 겪은 데 이어 중견 게임사들도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인건비 증가와 게임 이용자 감소,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이 한꺼번에 겹친 탓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812111016644

어닝 쇼크(earning shock)
: 기업이 시장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저조한 실적을 발표하여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일컫는 경제용어.
주식시장에서 '어닝(earning)'은 기업의 실적을 뜻
분기 또는 반기별로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그동안의 영업 실적을 발표하는 시기를 '어닝 시즌(earning season)'
이와 대조적으로 영업 실적이 예상보다 높은 경우에는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를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

뉴스1
"샴페인 너무 빨리 터트렸나"…'연봉 잔치' 벌인 게임업계, 실적 '빨간불'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421&aid=0005539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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