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BC] 핵심 요약

wony·2024년 4월 30일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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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내용 : JDBC 프로젝트 전에 필요한 부분들 정리

1. JDBC

각각의 데이터베이스마다 커넥션을 연결하는 방법, SQL을 전달하는 방법, 그리고 결과를 응답 받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JDBC라는 자바 표준이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다음 3가지 기능을 표준 인터페이스로 정의해서 제공한다.

  • java.sql.Connection - 연결
  • java.sql.Statement - SQL을 담은 내용
  • java.sql.ResultSet - SQL 요청 응답

그런데 인터페이스만 있다고해서 기능이 동작하지는 않는다. 이 JDBC 인터페이스를 각각의 DB회사에서 자신의 DB에 맞도록 구현해서 라이브러리로 제공하는데, 이것을 JDBC 드라이버라 한다. 예를 들어 MySQL DB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MySQL JDBC 드라이버라 하고, Oracle DB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Oracle JDBC 드라이버라 한다.

이러한 JDBC를 편리하게 사용하는 다양한 기술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SQL Mapper와 ORM 기술로 나눌 수 있다

  • SQL Mapper
    • 장점 : JDBC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 SQL 응답 결과를 객체로 편리하게 변환해준다.
      • JDBC의 반복 코드를 제거해준다.
    • 단점 : 개발자가 SQL을 직접 작성해야한다.
    • 대표 기술 : 스프링 JdbcTemplate, MyBatis

JDBC DriverManager 연결 이해

  • JDBC는 java.sql.Connection 표준 커넥션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 H2 데이터베이스 드라이버는 JDBC Connection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org.h2.jdbc.JdbcConnection 구현체를 제공한다

DriverManager 커넥션 요청 흐름

JDBC가 제공하는 DriverManager는 라이브러리에 등록된 DB 드라이버들을 관리하고, 커넥션을 획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1. 애플리케이션 로직에서 커넥션이 필요하면 DriverManager.getConnection()을 호출한다.
  2. DriverManger는 라이브러리에 등록될 드라이버 목록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이 드라이버들에게 순서대로 정보를 넘겨서 커넥션을 획득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3. 이렇게 찾은 커넥션 구현체가 클라이언트에 반환된다.

2. 커넥션 풀 이해

데이터베이스 커넥션을 매번 획득

데이터베이스 커넥션을 획득할 때는 다음과 같은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커넥션을 새로 만드는 것은 과정도 복잡하고 시간도 많이 많이 소모되는 일이다. DB는 물론이고 애플리케이션 서버에서도 TCP/IP 커넥션을 새로 생성하기 위한 리소스를 매번 사용해야 한다.

  • 이런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바로 커넥션을 미리 생성해두고 사용하는 커넥션 풀이라는 방법이다.
  • 커넥션 풀을 통해 이미 생성되어 있는 커넥션을 객체 참조로 그냥 가져다 쓰기만 하면 된다.
  • 커넥션 풀에 커넥션을 요청하면 커넥션 풀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커넥션 중에 하나를 반환한다.
  • 대표적인 커넥션 풀 오픈소스는 HikariCP가 있다.
  • 스프링 부트 2.0 부터는 기본 커넥션 풀로 hikariCP 를 제공한다. 성능, 사용의 편리함, 안전성 측면에서 이미 검증이 되었기 때문에 커넥션풀을 사용할 때는 고민할 것 없이 hikariCP 를 사용하면 된다.

3. DataSource 이해

커넥션을 얻는 방법은 앞서 학습한 JDBC DriverManager를 직접 사용하거나, 커넥션 풀을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 우리가 앞서 JDBC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처럼 DriverManager 를 통해서 커넥션을 획득하다가, 커넥션 풀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변경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예를 들어서 애플리케이션 로직에서 DriverManager 를 사용해서 커넥션을 획득하다가 HikariCP 같은 커넥션 풀을 사용하도록 변경하면 커넥션을 획득하는 애플리케이션 코드도 함께 변경해야 한다. 의존관계가 DriverManager 에서 HikariCP 로 변경되기 때문이다.

커넥션을 획득하는 방법을 추상화

  • 자바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javax.sql.DataSource라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 DataSource커넥션을 획득하는 방법을 추상화 하는 인터페이스이다.
  • 이 인터페이스의 핵심 기능은 커넥션 조회 하나이다.
public interface DataSource {
	Connection getConnection() throws SQLException;
}

DataSource 적용

@Slf4j
public class MemberRepositoryV1 {
    // 데이터 소스 추가
    private final DataSource dataSource;

    public MemberRepositoryV1(DataSource dataSource) {
        this.dataSource = dataSource;
    }
    //save()...
	//findById()...
	//update()....
	//delete()....
    // close, getConnection 이거 두게 변경
    private void close(Connection con, Statement stmt, ResultSet rs) {
        JdbcUtils.closeResultSet(rs);
        JdbcUtils.closeStatement(stmt);
        JdbcUtils.closeConnection(con);
    }
    private Connection getConnection() throws SQLException {
        Connection con = dataSource.getConnection();
        log.info("get connection={}, class={}", con, con.getClass());
        return con;
    }
}
  • DataSource 의존관계 주입
    • 외부에서 DataSource 를 주입 받아서 사용한다. 이제 직접 만든 DBConnectionUtil 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DataSource 는 표준 인터페이스 이기 때문에 DriverManagerDataSource 에서
      HikariDataSource로 변경되어도 해당 코드를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 JdbcUtils 편의 메서드
    • 스프링은 JDBC를 편리하게 다룰 수 있는 JdbcUtils라는 편의 메서드를 제공한다.
    • JdbcUtils를 사용하면 커넥션을 좀 더 편리하게 닫을 수 있다.

4. 트랜잭션

데이터를 단순히 파일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바로 데이터베이스는 트랜잭션이라는 개념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트랜잭션은 하나의 거래를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보장해주는 것을 뜻한다.
모든 작업이 성공해서 데이터베이스에 정상 반영하는 것을 커밋이라 한다.
작업 중 하나라도 실패해서 거래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을 롤백이라 한다.

1) 트랜잭션 자동 커밋, 수동 커밋

자동 커밋

set autocommit true;

자동 커밋으로 설정하면 각각의 쿼리 실행 직후에 자동으로 커밋을 호출한다. 따라서 커밋이나 롤백을 직접 호출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다. 하지만 쿼리를 하나하나 실행할 때 마다 자동으로 커밋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트랜잭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수동 커밋

set autocommit false;

보통 자동 커밋 모드가 기본으로 설정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동 커밋 모드로 설정하는 것을 트랜잭션을 시작한다고 표현할 수 있다.

2) DB락 - 개념 이해

세션1이 트랜잭션을 시작하고 데이터를 수정하는 동안 아직 커밋을 수행하지 않았는데, 세션2에서 동시에 같은 데이터를 수정하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바로 트랜잭션의 원자성이 깨지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세션1이 중간에 롤백을 하게 되면 세션2는 잘못된 데이터를 수정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문제를 방지하려면 세션이 트랜잭션을 시작하고 데이터를 수정하는 동안에는 커밋이나 롤백 전까지 다른 세션에서 해당 데이터를 수정할 수 없게 막아야 한다.

이때, DB락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수정하고 싶은 두 세션 중 조금이라도 먼저 들어오는 세션이 락을 획득한다.

3) 트랜잭션 - 적용1

실제 애플리케이션에서 DB 트랜잭션을 사용해서 계좌이체 같이 원자성이 중요한 비즈니스 로직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알아보자. 먼저 트랜잭션 없이 단순하게 계좌이체 비즈니스 로직만 구현해보자.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MemberService1 {
    // 의존성 주입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V1 memberRepository;

    public void accountTransfer(String fromId, String toId, int money) throws
            SQLException{
        Member from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Id(fromId);
        Member to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Id(toId);
 
        memberRepository.update(fromId, fromMember.getMoney() - money);
        validation(toMember);
        memberRepository.update(toId, toMember.getMoney() + money);
    }
    private void validation(Member toMember) {
        if (toMember.getMemberId().equals("ex")) {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이체중 예외 발생");
        }
    }
}
  • @RequiredArgsConstructor 애노테이션은 클래스 내에 선언된 final로 지정된 필드에 대해 생성자를 자동으로 생성해줍니다. 즉, 이 필드에 대한 의존성을 주입할 수 있는 생성자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것입니다.
  • formId 의 회원을 조회해서 toId 의 회원에게 money 만큼의 돈을 계좌이체 하는 로직입니다.
    • fromId 회원의 돈을 money 만큼 감소한다. UPDATE SQL 실행
    • toId 회원의 돈을 money 만큼 증가한다. UPDATE SQL 실행

4) 트랜잭션 - 적용2

  • 이번에는 DB 트랜잭션을 사용해서 앞서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해보자.
  • 애플리케이션에서 트랜잭션을 어떤 계층에 걸어야 할까?

비즈니스 로직과 트랜잭션

  • 트랜잭션은 비즈니스 로직이 있는 서비스 계층에서 시작해야 한다. 비즈니스 로직이 잘못되면 해당 비즈니스 로직으로 인해 문제가 되는 부분을 롤백해야하기 때문이다.
  • 그런데 트랜잭션을 시작하려면 커넥션이 필요하다. 결국 서비스 계층에서 커넥션을 만들고, 트랜잭션 커밋 이후에 커넥션을 종료해야 한다.
  • 애플리케이션에서 DB 트랜잭션을 사용하려면 트랜잭션을 사용하는 동안 같은 커넥션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같은 세션을 사용할 수 있다.

커넥션과 세션

애플리케이션에서 같은 커넥션을 유지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커넥션을 파라미터로 전달해서 같은 커넥션이 사용되도록 유지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findById와 update에서 커넥션을 닫았지만 MemberRepositoryV2는 닫지 않는다. 기존 코드와 같고 커넥션 유지가 필요한 다음 두 메서드가 추가되었다. 참고로 다음 두 메서드는 계좌이체 서비스 로직에서 호출하는 메서드이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기존 코드에서 추가로 커넥션 유지가 필요한 두 메서드 추가이다!!

  • findById(Connection con, String memberId)
  • update(Connection con, String memberId, int money)
  1. 커넥션 유지가 필요한 두 메서드는 파라미터로 넘어온 커넥션을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con = getConnection() 코드가 있으면 안된다.
  2. 커넥션 유지가 필요한 두 메서드는 리포지토리에서 커넥션을 닫으면 안된다. 커넥션을 전달 받은 리포지토리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커넥션을 계속 이어서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후 서비스 로직이 끝날 때 트랜잭션을 종료하고 닫아야 한다.

트랜잭션 덕분에 계좌이체가 실패할 때 롤백을 수행해서 모든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초기화 할 수 있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계좌이체를 수행하기 직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남은 문제
애플리케이션에서 DB 트랜잭션을 적용하려면 서비스 계층이 매우 지저분해지고, 생각보다 매우 복잡한 코드를 요구한다. 추가로 커넥션을 유지하도록 코드를 변경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스프링을 사용해서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보자.

문제점들

애플리케이션 구조를 다시 살펴보자.
가장 단순하면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역할에 따라 3가지 계층을 나누는 것이다.

  • 프레젠테이션 계층
    • UI와 관련된 처리 담당
    • 웹 요청과 응답
    • 사용자 요청을 검증
    • 주 사용 기술 : 서블릿과 HTTP 같은 웹 기술, 스프링 MVC
  • 서비스 계층
    •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
    • 주 사용 기술 : 가급적 특정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자바 코드
  • 데이터 접근 계층
    • 실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코드
    • 주 사용 기술 : JDBC, JPA, Reids, Mongo
  • 여기서 가장 중요한 곳은 핵심 비즈니스 로직이 들어있는 서비스 계층이다. 시간이 흘러서 UI와 관련된 부분이 변하고, 데이터 저장 기술을 다른 기술로 변경해도, 비즈니스 로직은 최대한 변경없이 유지되어야 한다.
  • 이렇게 하려면 서비스 계층을 특정 기술에 종속적이지 않게 개발해야 한다.
    • 이렇게 계층을 나눈 이유도 서비스 계층을 최대한 순수하게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기술에 종속적인 부분은 프레젠테이션 계층, 데이터 접근 계층에서 가지고 간다.
    • 현재 MemerService1memberRepository라는 구체 클래스에 직접 의존하고 있다.
    • MemberRepository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면 향수 MemeberService의 코드의 변경 없이 다른 구현 기술로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MemberServiceV2

@Slf4j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MemberServiceV2 {
    private final DataSource dataSource;  // 추가
    //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V1 memberRepository;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V2 memberRepository;

    public void accountTransfer(String fromId, String toId, int money) throws
            SQLException{
        Connection con = dataSource.getConnection();
        try {
            con.setAutoCommit(false); //트랜잭션 시작
            //비즈니스 로직
            bizLogic(con, fromId, toId, money);
            con.commit(); //성공시 커밋
        } catch (Exception e) {
            con.rollback(); //실패시 롤백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e);
        } finally {
            release(con);
        }
    }
    private void bizLogic(Connection con, String fromId, String toId, int
            money) throws SQLException {
        Member from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Id(con, fromId);
        Member to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Id(con, toId);
        memberRepository.update(con, fromId, fromMember.getMoney() - money);
        validation(toMember);
        memberRepository.update(con, toId, toMember.getMoney() + money);
    }
    private void validation(Member toMember) {
        if (toMember.getMemberId().equals("ex")) {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이체중 예외 발생");
        }
    }
    // finally {..} 를 사용해서 커넥션을 모두 사용하고 나면 안전하게 종료하기 위한 코드
    private void release(Connection con) {
        if (con != null) {
            try {
                con.setAutoCommit(true); //커넥션 풀 고려
                con.close();
            } catch (Exception e) {
                log.info("error", e);
            }
        }
    }
}
  • 트랜잭션은 비즈니스 로직이 있는 서비스 계층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 그런데 문제는 트랜잭션을 사용하기 위해서 javax.sql.DataSource ,java.sql.Connection , java.sql.SQLException 같은 JDBC 기술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다.
  • 트랜잭션을 사용하기 위해 JDBC 기술에 의존한다. 결과적으로 비즈니스 로직보다 JDBC를 사용해서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코드가 더 많다.
  • 이는 향후 JDBC에서 JPA 같은 다른 기술로 바꾸어 사용하게 되면 서비스 코드도 모두 함께 변경해야 한다.(JPA는 트랜잭션을 사용하는 코드가 JDBC와 다르다)

문제 정리
지금까지 우리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문제점은 크게 3가지이다.

  • 트랜잭션 문제
  • 예외 누수 문제
    • SQLException은 JDBC 전용 기술이다. 향후 JPA나 다른 데이터 접근 기술을 사용하면, 그에 맞는 다른 예외로 변경해야 하고, 결국 서비스 코드도 수정해야 한다.
  • JDBC 반복 문제
    • 지금까지 작성한 MemberRepository 코드는 순순한 JDBC를 사용했다.
    • 이 코드들은 유사한 코드의 반복이 너무 많다.

스프링은 서비스 계층을 순수하게 유지하면서, 지금까지 이야기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기술들을 제공한다.

구현 기술에 따른 트랜잭션 사용법

  • 트랜잭션은 원자적 단위의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기 위해 사용한다.
  • 구현 기술마다 트랜잭션을 사용하는 방법이 다르다.
    • JDBC : con.setAutoCommit(false)
    • JPA : transaction.begin()

트랜잭션 추상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트랜잭션 기능을 추상화하면 된다.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다음과 같은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public interface TxManager {
	begin();
    commit();
    rollback();
}
  • 트랜잭션은 사실 단순하다. 트랜잭션을 시작하고, 비즈니스 로직의 수행이 끝나면 커밋하거나 롤백하면 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TxManager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각각의 기술에 맞는 구현체를 만들면 된다.

  • JdbcTxManager : JDBC 트랜잭션 기능을 제공하는 구현체
  • JpaTxManger : JPA 트랜잭션 기능을 제공하는 구현체

  • 서비스는 특정 트랜잭션 기술에 직접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TxManager라는 추상화된 인터페이스에 의존한다. 이제 원하는 구현체를 DI를 통해서 주입하면 된다. 예를 들어서, JDBC 트랜잭션 기능이 필요하면 JdbcTxManager를 서비스에 주입하고, JPA 트랜잭션 기능으로 변경해야 하면 JpaTxManager를 주입하면 된다.
  • 클라이언트인 서비스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고 DI를 사용한 덕분에 OCP 원칙을 지키게 되었다. 이제 트랜잭션을 사용하는 서비스 코드를 전혀 변경하지 않고, 트랜잭션 기술을 마음껏 변경 가능하다.

스프링의 트랜잭션 추상화
스프링은 이미 이런 고민을 다 해두었다. 우리는 스프링이 제공하는 트랜잭션 추상화 기술을 사용하면 된다.

스프링 트랜잭션 추상화의 핵심은 PlatformTransactionManager 인터페이스이다.

트랜잭션 동기화
스프링이 제공하는 트랜잭션 매니저는 크게 2가지 역할을 한다.

  • 트랜잭션 추상화(앞에서 설명)
  • 리소스 동기화

리소스 동기화

  • 트랜잭션을 유지하려면 트랜잭션의 시작부터 끝까지 같은 데이터베이스 커넥션을 유지해아한다.
  • 결국 같은 커넥션을 동기화(맞추어 사용)하기 위해서 이전에는 파라미터로 커넥션을 전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 파라미터로 커넥션을 전달하는 방법은 코드가 지저분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커넥션을 넘기는 메서드와 넘기지 않는 메서드를 중복해서 만들어야 하는 등 여러가지 단점들이 많다.

트랜잭션 매니저와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

  • 스프링은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를 제공한다. 이것은 쓰레드 로컬을 사용해서 커넥션을 동기화해준다. 트랜잭션 매니저는 내부에서 이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를 사용한다.
  •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는 쓰레드 로컬을 사용하기 때문에 멀티쓰레드 상황에 안전하게 커넥션을 동기화 할 수 있다. 따라서, 커넥션이 필요하면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를 통해 커넥션을 획득하면 된다. 따라서, 이전처럼 파라미터로 커넥션을 전달하지 않아도 된다.

트랜잭션 문제 해결 - 트랜잭션 템플릿

트랜잭션을 사용하는 로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트랜잭션 사용 코드

//트랜잭션 시작
TransactionStatus status = transactionManager.getTransaction(new
DefaultTransactionDefinition());

try {
	//비즈니스 로직
	bizLogic(fromId, toId, money);
	transactionManager.commit(status); //성공시 커밋
} catch (Exception e) {
	transactionManager.rollback(status); //실패시 롤백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e);
}
  • 트랜잭션을 시작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실행하고, 성공하면 커밋하고, 예외가 발생해서 실패하면 롤백한다.
  • 다른 서비스에서 트랜잭션을 시작하려면 try , catch , finally 를 포함한 성공시 커밋, 실패시 롤백 코드가 반복될 것이다.
  • 이런 형태는 각각의 서비스에서 반복된다. 달라지는 부분은 비즈니스 로직 뿐이다.
  • 이럴 때 템플릿 콜백 패턴을 활용하면 이런 반복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

트랜잭션 템플릿
템플릿 콜백 패턴을 적용하려면 템플릿을 제공한는 클래스를 작성해야 한다.
스프링은 TransactionTemplate이라는 템플릿 클래스를 제공한다.

public class TransactionTemplate {
    private PlatformTransactionManager transactionManager;

    // 생성자, 트랜잭션 매니저를 받아서 설정합니다.
    public TransactionTemplate(PlatformTransactionManager transactionManager) {
        this.transactionManager = transactionManager;
    }

    // 트랜잭션을 실행하고 결과를 반환하는 메서드
    public <T> T execute(TransactionCallback<T> action) {
        // 실제로 트랜잭션을 실행하는 로직이 들어가야 합니다.
        return null; // 임시로 null을 반환합니다.
    }
    // 트랜잭션을 실행하지만 결과를 반환하지 않는 메서드
    public void executeWithoutResult(Consumer<TransactionStatus> action) {
        // 실제로 트랜잭션을 실행하는 로직이 들어가야 합니다.
    }
}

트랜잭션 템플릿을 사용해서 반복하는 부분을 제거해보자.

MemberServiceV3_2

@Slf4j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MemberServiceV3_2 {

    private final TransactionTemplate txTemplate;

    public MemberServiceV3_2(PlatformTransactionManager transactionManager, MemberRepositoryV3 memberRepository) {
        this.txTemplate = new TransactionTemplate(transactionManager);
        this.memberRepository = memberRepository;
    }

    public void accountTransfer(String fromId, String toId, int money) throws
            SQLException {
        txTemplate.executeWithoutResult((status) -> {
            try {
                //비즈니스 로직
                bizLogic(fromId, toId, money);
            } catch (SQLException e) {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e);
            }
        });
    }

    private void bizLogic(String fromId, String toId, int
            money) throws SQLException {
        Member from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Id(fromId);
        Member to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Id(toId);
        memberRepository.update(fromId, fromMember.getMoney() - money);
        validation(toMember);
        memberRepository.update(toId, toMember.getMoney() + money);
    }
    private void validation(Member toMember) {
        if (toMember.getMemberId().equals("ex")) {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이체중 예외 발생");
        }
    }
}
  • TransactionTemplate 을 사용하려면 transactionManager 가 필요하다. 생성자에서
    transactionManager를 주입 받으면서 TransactionTemplate을 생성했다
  • 트랜잭션 템플릿 사용 로직
    • 트랜잭션 템플릿 덕분에 트랜잭션을 시작하고, 커밋하거나 롤백하는 코드가 모두 제거되었다.
  • 트랜잭션 템플릿의 기본 동작은 다음과 같다.
    • 비즈니스 로직이 정상 수행되면 커밋한다.
    • 언체크 예외가 발생하면 롤백한다. 그 외의 경우 커밋한다.

5) 트랜잭션 문제 해결 - 트랜잭션 AOP 이해

  • 지금까지 트랜잭션을 편리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트랜잭션 추상화도 도입하고, 추가로 반복적인 트랜잭션 로직을 해결하기 위해 트랜잭션 템플릿도 도입했다.
  • 트랜잭션 템블릿 덕분에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반복 코드는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서비스 계층에 순수한 비즈니스 로직만 남긴다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다.
  • 이럴 때, 스프링 AOP를 통해 프록시를 도입하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Transactional)

프록시를 도입하기 전에는 서비스의 로직에서 트랜잭션을 직접 시작한다.

프록시를 도입한 후에는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객체와 로직을 처리하는 서비스 객체를 명확하게 분리할 수 있다.

트랜잭션 프록시 코드 예시

public class TransactionProxy {
	private MemberService target;
    public void logic(){
    	//트랜잭션 시작
	TransactionStatus status = transactionManager.getTransaction(..);
	try {
		//실제 대상 호출
		target.logic();
		transactionManager.commit(status); //성공시 커밋
	} catch (Exception e) {
		transactionManager.rollback(status); //실패시 롤백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e);
    }
}

트랜잭션 프록시 적용 후 서비스 코드 예시

public class Service{
	public void logic(){
    	// 트랜잭션 관련 코드 제거, 순수 비즈니스 로직만 남음
        bizLogic(fromId, toId, money);
    }
}
  • 프록시 도입 전 : 서비스에 비즈니스 로직과 트랜잭션 처리 로직이 함께 섞여있다.
  • 프록시 도입 후 : 트랜잭션 프록시가 트랜잭션 처리 로직을 모두 가져간다. 그리고 트랜잭션을 시작한 후에 실제 서비스를 대신 호출한다. 트랜잭션 프록시 덕분에 서비스 계층에는 순수한 비즈니스 로직만 남길 수 있다.
  • 스프링이 제공하는 트랜잭션 AOP
    스프링이 제공하는 AOP 기능을 사용하면 프록시를 매우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다
  • 개발자는 트랜잭션 처리가 필요한 곳에 @Transactional 애노테이션만 붙여주면 된다. 스프링의 트랜잭션 AOP는 이 애노테이션을 인식해서 트랜잭션 프록시를 적용해준다.
@Slf4j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MemberServiceV3_3 {

    // private final TransactionTemplate txTemplate; // v3_1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V3 memberRepository;

    /** V3_2에서 사용하던 코드
    public MemberServiceV3_2(PlatformTransactionManager transactionManager,
                             MemberRepositoryV3 memberRepository) {
        this.txTemplate = new TransactionTemplate(transactionManager);
        this.memberRepository = memberRepository;
    }

    public void accountTransfer(String fromId, String toId, int money) throws
            SQLException {
        txTemplate.executeWithoutResult((status) -> {
            try {
                //비즈니스 로직
                bizLogic(fromId, toId, money);
            } catch (SQLException e) {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e);
            }
        });
    }
     **/

    @Transactional
    public void accountTransfer(String fromId, String toId, int money) throws
            SQLException {
        bizLogic(fromId, toId, money);
    }

    private void bizLogic(String fromId, String toId, int
            money) throws SQLException {
        Member from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Id(fromId);
        Member to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Id(toId);
        memberRepository.update(fromId, fromMember.getMoney() - money);
        validation(toMember);
        memberRepository.update(toId, toMember.getMoney() + money);
    }

    private void validation(Member toMember) {
        if (toMember.getMemberId().equals("ex")) {
            throw new IllegalStateException("이체중 예외 발생");
        }
    }
}
  • 순수한 비즈니스 로직만 남기고, 트랜잭션 관련 코드는 모두 제거했다.
  • 스프링이 제공하는 트랜잭션 AOP를 적용하기 위해 @Transactional 애노테이션을 추가했다.
  • @Transactional 애노테이션은 메서드에 붙여도 되고, 클래스에 붙여도 된다. 클래스에 붙이면 외부에서 호출 가능한 public 메서드가 AOP 적용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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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on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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