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스프링의 핵심 기술들을 한번에 빠르게 훑고 간다.
목표 : 이전에 공부했던 스프링 핵심원리를 복습하면서 전반적인 감을 찾는다!
스프링의 진짜 핵심
- 스프링은 자바 언어 기반의 프레임워크
- 자바 언어의 가장 큰 특징 - 객체 지향 언어
- 스프링은 객체 지향 언어가 가진 강력한 특징을 살려내는 프레임워크
- 스프링은 좋은 객체 지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레임워크
객체 지향 특징
- 추상화
- 캡슐화
- 상속
- 다형성 : 역할과 구현으로 세상을 구분
역할과 구현을 분리(중요!)
- 역할과 구현으로 구분하면 세상이 단순해지고, 유연해지며 변경도 편리해진다.
- 역할 = 인터페이스
- 구현 =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클래스, 구현 객체
- 객체 설계시 역할(인터페이스)를 먼저 부여하고, 그 역할을 수행하는 구현 객체 만들기
- 장점
- 클라이언트는 대상의 역할(인터페이스)만 알면 된다.
- 클라이언트는 구현 대상의 내부 구조를 몰라도 된다.
- 클라이언트는 구현 대상의 내부 구조가 변경되어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 클라이언트는 구현 대상 자체를 변경해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객체의 협력이라는 관계부터 생각
- 혼자 있는 객체는 없다.
- 클라이언트 : 요청, 서버 : 응답
- 수 많은 객체 클라이언트와 객체 서버는 서로 협력 관계를 가진다.
자바 언어의 다형성
- 오버라이딩을 떠올려보자
- 다형성으로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객체를 실행 시점에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 아래 그림에서 보면 클라이언트는 MemberRepository에 의존하고 기능은 아래 MemoryMemberRepository와 JdbcMemberRepository가 구현한다.
다형성의 본질
-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객체 인스턴스를 실행 시점에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 다형성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협력이라는 객체사이의 관계에서 시작해야한다.
- 클라이언트를 변경하지 않고, 서버의 구현 기능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 따라서, 인터페이스를 안정적으로 잘 설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계
- 역할(인터페이스) 자체가 변하면 클라이언트, 서버 모두에 큰 변경이 발생한다.
- 따라서, 인터페이스를 안정적으로 잘 설계하자!!
- 그럼 이제 스프링에 대해서 알아보자
스프링과 객체 지향
- 다형성이 가장 중요하다!
- 스프링은 다형성을 극대화해서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스프링에서 이야기하는 제어의 역전(IoC), 의존관계 주입(DI)는 다형성을 활용해서 역할과 구현을 편리하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스프링을 사용하려면 마치 레고 블럭 조립하듯이 구현을 편리하게 변경할 수 있다.
- SRP: 단일 책임 원칙(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
- 하나의 책임이라는 것은 모호하다.
- 중요한 기준은 변경이다. 변경이 있을 때 파급 효과가 적으면 단일 책임 원칙을 잘 따르는 것.
- 예) UI 변경, 객체의 생성과 사용을 분리
- OCP: 개방-폐쇄 원칙 (Open/closed principle)
- 소프트웨어 요소는 확장에는 열려 있으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 이런 거짓말 같은 말이? 확장을 하려면 당연히 기존 코드를 변경해야 하지 않나?
- MemberRepository m=new MemoryMemberRepository(); //기존 코드
- MemberRepository m=new JdbcMemberRepository(); //변경 코드
- 구현 객체를 변경하려면 클라이언트 코드를 변경해야 한다.
- 분명 다형성을 사용했지만 OCP 원칙을 지킬 수 없다.
- 이러한 문제점을 스프링이 해결해준다!!
- LSP: 리스코프 치환 원칙 (Liskov substitution principle)
- 프로그램의 객체는 프로그램의 정확성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하위 타입의 인스턴스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 다형성에서 하위 클래스는 인터페이스 규약을 다 지켜야 한다는 것, 다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원칙,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구현체는 믿고 사용하려면, 이 원칙이 필요하다.
ex) 자동차 인터페이스의 엑셀은 앞으로 가라는 기능, 뒤로 가게 구현하면 LSP 위반, 느리더라도 앞으로 가야함
- ISP: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 (I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
- 특정 클라이언트를 위한 인터페이스 여러 개가 범용 인터페이스 하나보다 낫다
- 자동차 인터페이스 -> 운전 인터페이스, 정비 인터페이스로 분리
- 사용자 클라이언트 -> 운전자 클라이언트, 정비사 클라이언트로 분리
- 분리하면 정비 인터페이스 자체가 변해도 운전자 클라이언트에 영향을 주지 않음
- 인터페이스가 명확해지고, 대체 가능성이 높아진다.
- DIP: 의존관계 역전 원칙 (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 쉽게 이야기해서 구현 클래스에 의존하지 말고, 인터페이스에 의존하라는 뜻
- 그런데 OCP에서 설명한 MemberService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지만, 구현 클래스도 동시에 의존한다.
- MemberService 클라이언트가 구현 클래스를 직접 선택
- MemberRepository m = new MemoryMemberRepository();
- DIP 위반
- 다형성 만으로는 OCP,DIP를 지킬 수 없다. -> 뭔가 더 필요하다!
다시 스프링으로
스프링 이야기에 왜 객체 지향 이야기가 나오는가?
- 스프링은 다음 기술로 다형성 + OCP, DIP를 가능하게 지원
- DI(Dependency Injection) : 의존관계, 의존성 주입
- DI 컨테이너 제공
- 클라이언트 코드의 변경 없이 기능 확장
- 쉽게 부품을 교체하듯이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