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서 친구 '정'모씨와 9월부터 10월까지 OOP 스터디를 진행했다. 누군가는 취준할 때 SOLID원칙을 외웠었다 그러고, 막연하게 중요한 개념인 것 같으면서 선뜻 손이 안 갔던 개념이라 시작을 망설였다. 정모씨의 '비즈니스-UI 로직이 컴포넌트 안에서 뭉쳐
시작하면서 > 결국 프론트엔드에서 OOP를 적용에 사용된 DI, 생성자 주입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 OOP관점이 알맞게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상태가 멀리 떨어져 있는 컴포넌트에 공유되기 때문임. 컴포넌트는 트리 구조를 이루고 있는데, 멀리 떨어진 컴포넌트에서도 같은
시작하며 이전 포스트에 이어서, 다양한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들에 유연한 구조를 갖게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고민해봤다. 준비중인 개인 프로젝트는 여러 컴포넌트에서 사용되는 상태들 중 일부를 멀리 떨어진 다른 컴포넌트에서도 사용해야 하기에, 또한 유연성을 증대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