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위한 CS 전공 지식 노트라는 책을 보면서 공부한 내용들을 기입하려고 한다.
디자인 패턴이란?
우리가 프로그램들을 설계할 때에 발생했던 문제점들을
객체간의 상호 관계등을 통해서 해결 할 수 있도록
하나의 '규약' 형태로 만들어 놓은 것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프로그래밍을 할 때 쓰는 React, Vue, Spring 등의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의 기본이 되는 것이 디자인 패턴이다.
여기서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정의에대해 먼저 알아본다.
- 라이브러리: 공통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능등을 모듈화 한것
폴더명이나 파일명에 규칙이 없고 프레임워크에 비해 자유롭다.
이 말은 라이브러리 같은 경우에는 내가 직접 이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컨트롤하고 서비스하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내가 무엇을 자르려고 할 때 가위가 필요해서
내가 직접 가위를 들고 자르는 것과 같은 이치
- 프레임워크 : 공통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능등을 모듈화 한것
라이브러리에 비해 엄격하고 파일명, 폴더명에 대한 규칙이 있다.
라이브러리와 비교를 하자면 예를들어 내가 해외를 여행을간다
하였을 때 비행기라는 물체를 타고 이동을 하지만 내가 직접 비행기를 운전을 해서 가는 것이아니다 도움을 받지만 내가 직접 컨트롤 하지 않는다 이런 느낌인 것이다.
하나의 클래스에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 가지는 패턴!
하나의 클래스를 기반으로 여러개의 개별적인 인스턴스를
만들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하나의 클래스를 기반으로
단 하나의 인스턴스를 만들어 쓰는 것을 말한다.
보통 데이터 베이스 연결 모듈에 많이 사용한다.
싱글톤 패턴의 단점
이 의존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TDD(Test Driven Development)를
할 때 걸림돌이 된다는 것이다.
단위 테스트를 주로 하게 되는데, 단위 테스트는 각각의 테스트가
서로 독립적이어야 하고 테스트를 어떤 순서로든
실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싱글톤의 단점을 의존성 주입이라는 것으로
해결 할 수가 있는데,
참고로 의존성이란 종속성이라고도 하고 A가 B에 의존성이 있다는 것은 B의 변경 사항에 따라 A또한 변경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점을 DI 의존성 주입을 통해 해결 할 수가 있는데
메인 모듈이 직접 다른 하위 모듈에 대한 의존성을 주입하기
보다는 중간에 의존성 주입자가 이 부분들을 가로채서
메인 모듈이 간접적으로 의존성을 주입하는 것을
의존성 주입 dependency injection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메인모듈과 하위모듈간의 의존성은
떨어지게 됩니다.
※ 의존성 주입 원칙
의존성 주입은 " 상위 모듈은 하위 모듈에서 어떠한 것도 가져오지
않아야 한다 또한, 둘 다 추상화에 의존해야 하고, 이 때 세부사항에 의존하지 말아야한다."
class Singletone {
private static class singleInstanceHolder {
private static final Singletone INSTANCE = new Singletone();
}
public static Singletone getInstance(){
return singleInstanceHolder.INSTANCE;
}
}
public class HelloWorld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ingletone a = Singletone.getInstance();
Singletone b = Singletone.getInstance();
System.out.println(a.hashCode());
System.out.println(b.hashCode());
if (a==b){
System.out.println(tru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