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공부를 하다가 그져 문서에서 시키는대로 사람들이 사용하라는 대로 개발을하고 이해를하고 공부를 해왔다. 그러다 계속 빈 껍대기만 장식을하고 알맹이는 비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왜 js가 스코프 단위의 언어인지 도대체 왜 js가 급부상을하고 어떤 원리로 동작을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이끌려가는 것이 아닌 내가 주도적으로 개발을 하고자 js 코어를 공부하기로 하였다.
카일 심슨의 '너는 js를 모른다.'
책의 저자가 나에게 직언을 해주는 것 같아서 구입을 하였는데 이 책이 js 코어를 잘 설명해주는 좋은 책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시리즈로 있던데 이번 겨울 방학(3월전까지) 진뜩하게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가져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