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나서 그런지 날씨가 못 견뎌줄 날씨는 아닌 것 같다.
이 번주부터는 약 5주간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시행착오가 많았다.
시행착오를 겪은 만큼 우리 팀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팀원들이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내색도 안하고 열심히 해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도 아직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할 것들이 많지만 우리는 잘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