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들을 맞이하는 시간이었다. 맡은 기능개발을 마치고 오류들이 있는지 확인 후 다른 기능개발을 시작했다. 그런데 팀원들과 병합을 시작하면서 이상없었던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기 시작했다. 원인들을 찾아가며 오류들을 해결하느라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었지만 그만큼 문제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갔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