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캠프를 수료했다.
현재 기준으로 데브캠프 과제는 gpt에게 의존하여 작업하는 것은 어렵다.
공식문서와 필요한 참고자료들을 직접 검색하고 새로운 기술들을 적용할 줄 알아야 한다.
결제페이지를 만들어 쿠폰과 포인트 로직을 작성했다.
pg사 연결을 하여 사용할 클라이언트키를 env파일에 옮기고 서버에 재배포를 했다.
git을 통해 이미 실서버에 배포를 했던 것은 env를 추가해 수정했음에도 불구하고 pg사 부분이 적용되지 않아 재배포를 하게 되었다.
금방 결제서비스가 연동 될 줄 알았는데 휴식시간이 필요했던 건지, 휴식을 갖고 다시 개발을 시작햇다.
토스페이먼츠 개발자센터의 가이드와 토스페이먼츠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를 참고해
결제 페이지에서 결제하기 버튼을 onclick시 결제위젯인 Checkout컴포넌트를 렌더링해서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결제위젯인 Checkout컴포넌트에서도 어느정도는 shadcn/ui와 tailwindCSS를 사용할 수 있었다.
작업이 된 곳까지는 서버에 배포하여 결제 위젯이 렌더링이 되는지 확인하였고, 개발자센터와 공식문서에 중요성을 배울수 있었다.
중간에 구글 폼 제출하는 것이 있었는데
개인일정과 건강문제로 참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캠프 종료 후, 추후에 작업을 해보겠다고 작성했더니, 그 후 매니저님이 친절하게 dm을 보내주셔서 마지막 날까지 노력해 완주 할 수 있었다.
K : 지금처럼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말고 계속 시도해보고
P : gpt는 참고로만 사용할 것
T : 공식문서를 참고하고 못다한 공부를 하자
데브캠프는 ing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