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 여러 개의 스레드를 사용해야 한다.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새로운 스레드를 생성하고 response이후 스레드를 다시 삭제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스레드 풀을 두어 어플리케이션 실행 시점 미리 여러개의 스레드를 생성하여 풀에 넣어둔다.
요청 발생 시 풀에서 스레드를 빌려 response이후 반환하는 식으로 사용되며, 스레드 풀의 스레드들이 모두 사용중인 경우 대기열이 발생한다.
톰캣의 경우 스레드 생성 최대 개수가 200으로 기본설정 되어 있으며, 사용 가능한 자원이나 어플리케이션의 로직 복잡도 등에 따라 최대 사용 가능한 적절한 스레드 개수를 파악하여 설정하면 된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