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복사에 대한 고찰...

Hamm1n·약 23시간 전

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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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마스터 분석 중 자재 복사 버튼을 먼저 뜯어보는데
회사 기준 복사? 플랜트 기준 복사? 이해가 안 돼서 정리 해보기


1. 플랜트란? (Plant)

물건을 만들거나 보관하는 물리적인 공장이나 물류창고
: 회사는 하나지만, 그 회사 밑에 여러개의 플랜트가 있을 수 있음

2. 자재 복사하는 이유

ERP에서 자재(부품, 원자재, 제품 등) 하나를 새로 등록하려면 입력해야 할 설정값이 50~100개가 넘고, (자재명, 단위, 무게, 구매처, 계정 과목, 재고 평가 방식, 안전재고량 등)

새로운 자재를 만들 때마다 그 많은 항목을 손으로 일일이 다 입력하면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오타(실수)가 엄청 많이 남.

그래서 "기존에 잘 만들어둔 'A 볼트'의 설정값을 그대로 싹 복사해 와서 이름만 'B 볼트'로 바꿔서 새로 만들자!" 하고 쓰는 기능이 바로 자재 복사(Material Copy)

3. 회사기준/플랜트기준 나누는 이유 (엥.)

ERP 에서는 자재 정보가 2Layer로 나누어져 관리 됨

1. 회사 기준 정보 (모든 공장 공통)

  • 자재명, 자재 코드, 기본 단위(EA, KG), 자재 그룹 등
  • 특징: 서울공장에서 보든 부산공장에서 보든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스펙입니다.
    (예: '나사 A'의 크기와 이름은 어느 공장에 가도 똑같음)

2. 플랜트 기준 정보 (공장별 개별 설정)

  • 안전재고량, 최소 주문 수량, 공장별 구매 담당자, 조달 방식(자체생산 vs 외주구매) 등
  • 특징: 공장(플랜트)마다 운영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ex1) 똑같은 '나사 A'라도 서울공장에서는 외부에서 사서 쓰고(구매), 부산공장에서는 직접 만들어서(생산) 쓸 수 있습니다.
    .
    ex2) 서울공장은 창고가 넓어서 안전재고를 1,000개 쌓아두지만, 부산공장은 100개만 쌓아둘 수 있습니다.

4. 실제 코드로 이해 (BAST03) 참고링크

  • CASE -1, 0 (회사 기준 복사)

    • 다른 회사(타 법인)로 자재를 복사할 때 사용
    • 이 자재의 기본 스펙부터 시작해서 모든 공장(플랜트)에 공통으로 쓰도록 싹 다 복사
    • 그래서 모든 공장 목록(FETCHLIKE('%', '%'))을 다 끌어왔던 것
  • CASE 1 (플랜트 기준 복사)

    • 같은 회사 안의 다른 플랜트(공장) 간에 복사할 때 사용
    • 이미 자재 기본 정보는 등록되어 있으니까, 내가 지정한 '특정 공장(플랜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그 공장 전용 설정값만 복사
    • 그래서 내가 선택한 특정 회사의 공장 목록(FETCHLIKE(IASMATBASICLIST_COMPANY, '%'))만 끌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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