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에는 변수가 있다.
변수는 자료를 임시로 저장하는 저장소이며
var 이름 = '혜진' 이러한 형태로 사용된다.
이름 이라는 작명을 하고, 그 안에 문자형 '혜진'이라는 값을 저장한 것이다.
console.log(이름);을 치면 콘솔창에 혜진 이 나올 것이다.
변수를 만들 때는 var, let, const 세 가지의 키워드를 사용한다.
오늘은 이 세 키워드를 정리해보겠다
var 이름;
let 나이;
const 거주지;
이렇게 세 번의 선언을 모두 다른 키워드로 하였다.
var 이름;
var 이름;
이렇게 두 번을 선언해도 에러가 나지 않는다.
let 나이;
let 나이; -> 이 곳에서 에러 발생하는 let
const 거주지;
const 거주지; -> 마찬가지로 재선언한 곳에서 에러 발생하는 const
처음에는 var 가 만만해서 더 사용하기 좋다고 느꼈는데,
큰 프로젝트를 하면서 개발자들이 가장 시간을 많이 사용한다는 작명(ㅋㅋㅋㅋㅋ)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이전의 이름을 선언한다면 꼬일 것이다.
var 이름 = '혜진'
let 나이= 26
const 거주지 = '집'
선언과 할당을 동시에 했다.
var 이름= '혜진';
이름= '혜진혜진'
console.log(이름) 을 치고 콘솔창을 열어보면
혜진혜진 으로, 재할당한 값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let 도 마찬가지이다.
let 나이 =26;
나이 = 27;
console.log(나이); -> 27 출력
let 또한 재할당이 가능하다.
const 거주지 ='집'
거주지= '요즘엔 카페'
console.log를 열어 확인해보자
var 와 let은 재할당된 값으로 나오는 반면, const 는 에러가 발생한다.
오브젝트 형태로 만들면 가능하다!
무슨 말이냐면,
const 거주지 = { location: '집' }
거주지.location = '요즘엔 카페';
승공
function 똑똑똑( ) {
var 이름= 'jo'
console.log( 이름 ); -> 'jo' }
console.log(이름) -> 누구세요 안나갑니다
if ( 1 == 1 ){
let 이름 = 'Kim';
console.log(이름); -> 'kim'
}
console.log(이름); -> 무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