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네트워크에서 여러 장치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통신망.
인터넷: 네트워크끼리 연결한 네트워크.
- 노드
- 간선(통신 링크)
- 메세지
종단 시스템, 호스트 / 메세지를 최초로 송신, 생성하는 대상
ex) 노트북, 휴대폰, 냉장고 ,,,
호스트: 메세지를 최초로 송신, 생성하는 대상 '주소' 를 통해 위치 특성
유니캐스트(1:1 통신), 브로드캐스트(공지사항과 같이 전송), 멀티캐스트(네트워크내 특정 그룹에게만 메세지 전송)
노드 > 서버 / 클라이언트
클라이언트: 요청을 보내는 호스트
서버: 응답을 보내는 호스트
cf) 한 호스트가 서버의 역할도 클라이언트의 역할도 할 수 있다.
(중간) 노드 : 네트워크 장비, 라우터, 스위치, 공유기.
패킷 교환기(패킷 스위치): 쪼개진 패킷을 어디로 전송해야 하는지 + 패킷에 손상이 없는지 확인
알고는 있었지만 개념이 헷갈렸던 부분들
헤더의 내용은 프로토콜의 영향을 받는다.
프로토콜이 달라지면 헤더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ex) TCP(신뢰성 있는 전송 > 자세한 헤더), UDP(빠른 전송, 효율적인 전송 > 필수적인 헤더만)
송수신 과정에서의 정형화된 단계
4계층 > 1계층 > 1계층 > 4계층
OSI 모델 : 이론적인 참고
TCP/IP 모델: 실제적인 구현에 집중
그러므로 두 모델의 계층이 완전히 같다는 틀리다. 유사하다가 맞다
알고는 있었지만 개념이 헷갈렸던 부분들
송신 계층: 높은 계층에서 낮은 계층으로
수신 계층: 낮은 계층에서 높은 계층으로
계층마다 주로 사용되는 프로토콜의 종류가 달라진다 > 헤더의 내용도 달라진다(헤더의 내용이 많아진다) > 캡슐화를 사용
캡슐화란 상위 계층으로부터 내려받은 패킷을 페이로드로 삼아, 상위 계층으로부터 받은 정보에 프로토콜에 걸맞는 헤더(혹은 트레일러)를 덧 붙이는 것.
캡슐화 과정에서 붙힌 헤더를 각 계층에서 제거하는 것.
PDU: 각 계층에서 캡슐화된 데이터
네트워크 계층에서의 PDU인 패킷은 IP 패킷이라고 불린다. 용어 혼동 방지를 위해서.
네트워크 장비나 케이블에서 많이 나오는 용어
전송속도보다 좀 더 현실적인 지표
단위 시간 동안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 양
알고는 있었지만 개념이 헷갈렸던 부분들
유선 LAN환경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기술
WAN > 인터넷
LAN > 이더넷
이더넷 네트워크에서 주고받는 데이터 형식
**NIC(네트워크 인터페이스): 네트워크에 연결하기 위한 하드웨어. 연결 매체를 통해 받은 신호를 컴퓨터에게 전달
연결 매체와 호스트 연결(LAN에 접속하기 위한 하드웨어)
프레임 판단, 폐기
속도
알고는 있었지만 개념이 헷갈렸던 부분들
물리 계층의 장비
MAC 주소를 사용하지 않는다.(MAC 주소는 데이터 링크 계층 개념)
호스트를 연결할 수 있는 포트
주소 개념이 없기 때문에 모든 포트로 정보를 내보냄(멀티탭 느낌)
반이중 이더넷의 충돌을 해결하기 위한 것.
CS: Carrier Sense: 캐리어(반송파) 감지: 메세지 전송 전 현재 전송 중인 메세지가 있는지 확인
MA: Multiple Access: 다중 접근: 두 개 이상의 호스트가 동시에 네트워크에 접근(충돌 발생)
CD: Collision Detection: 충돌 감지: 잼 신호를 보낸 뒤 임의의 시간 동안 대기 후 재전송
전달 받은 신호를 모든 포트로 내보냄
연결된 모든 호스트가 충돌 도메인
반이중 모드로 통신
전달받은 신호를 목적지 포트로만 내보내고, 전이중 모드로 통신하는 데이터링크 계층의 네트워크 장비?
전달 받은 신호를 목적지 포트로만 내보내고
목적지 호스트가 연결된 곳만 충돌 도메인에 속해 있으며
전이중 모드로 통신하는 > CSMA/CD 필요 없다
데이터 링크 계층의 장비 > MAC주소 활용 가능
포트에 연결된 호스트와 MAC 주소의 관계를 기억하는 스위치 기능
MAC 주소 테이블(포트와 그와 연결된 MAC 주소 저장된 테이블)
플러딩: 허브와 같이 모든 포트에 프레임 전송(각 포트의 MAC 주소 학습)
포워딩과 필터링: 어떤 포트로 내보낼지 않을지 결정
에이징: 특정 시간이 지나면 MAC 주소 테이블 항목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