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 성장하는 iOS 개발자 되기 [전수열님]

Groot·2022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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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오늘 무엇을 공부했을까?

📌 알쓸신잡 - 성장하는 iOS 개발자 되기 [전수열님]

📌 테스트

📍 무엇을 테스트할 것인가?

  • End to End
  • Intergration
  • Unit

📍 테스트 하기 쉬운 것부터 하기

🔗 입력이 같으면 출력이 같은거 부터

  • 포메터 등
  • 이런 것도 굳이 테스트를 작성해야 할까?
    • 가능하면 하는게 좋다
    • 테스트는 지식의 영역이 아니라 숙달의 영역
  • 테스트를 작성하다 보면 요구사항이 명확해진다
    • 테스트 스펙이 곧 기능 명세가 된다

🔗 입력이 같아도 출력이 다름

  • 네트워크 요청, 시스템 프레임워크 등
  • 테스트 대역을 사용
    • Dummy
    • Fake
    • Stub
    • Spy
    • Mock
  • TDD
    • 리팩토링의 진짜 의미
      • 설계 변경 없이 구현만 개선하는 것(테스트 코는 그대로)

📌 CI/CD 파이프라인

  • 테스트가 계속 실행되고 검증되는 것
  • 사람이 할 일을 기계가 대신
  • 사람은 더 중요한 일에 집중

📍 지속적 통합 (Continuous Integration)

  • 개발
  • 푸시
  • 린트
  • 빌드
  • 테스트

📍 지속적 배포 (Continuous Delivery)

  • 개발
  • 푸시
  • 빌드
  • 배포

📌 함께 성장하기

📍 피드백 루프

  • 주기적으로 유효한 피드백을 동료들과 나눌 수 있는 환경
    • 짝 프로그래밍 (실시간 피드백)
      • 역할 자주 바꾸기
      • 서로의 암묵지 꺼내기
      • 놓쳤다면 바로 질문하기
    • 코드 리뷰 (작업 단위 피드백)
      • 문제가 없는지 검증하는 것은 기본
      • 배경이나 의사결정 등 맥락 전다
      • PR 본문도 리뷰의 대상
      • 좋은 PR은 리뷰어가 리뷰하기 좋은 PR
      • 코딩 스타일은 웬만하면 기계가 하도록
      • PR 포멧(전수열님 스타일)
        • 배경
          • 이게 왜 필요할까
        • 작업 내용
          • 실제로 작성한 내용의 요약
        • 테스트 방법
          • 테스트를 어떻게 진행할 지 에 대한 내용
        • 리뷰 노트
          • 더 구현 좋은 방법
          • 리뷰어에게 어떻게 보는게 좋을지
        • 스크린샷
    • 회고 (이터레이션 단위 피드백)
      • 탓하는 과정이 아니라 더 나아지기 위한 과정
      • 감정에 더 솔직해지고 감정 상태를 더 많이 공유하기
      • 팀 회고
        • 만족, 반성, 개선
      • 개인 회고
        • Fact : 무엇을 했고
        • Feeling : 무엇을 느꼈고
        • Finding : 어떤 교훈이 있었다
          • 추가로 Futuer Action : 앞으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 질문타임

📍 짝 프로그래밍

  • 어떤 회사는 무조건 짝 프로그래밍으로 구현
  • 실제로 협업에서 짝 프로그래밍을 사용
  • 새로운 멤버의 합류 짝 프로그래밍을 사용했었다

📍 개인 회고를 포트폴리오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할지

  • 포트폴리오로 사용하는 분은 아직은 만나지 못했다

📍 사람을 뽑을 때 어떤 기준으로 뽑았나

  • 흔히 취업을 준비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개발과 제품을 만들어 내는 걸 즐기는 사람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혹은 다른 사람이 실수를 했을 대 어떻게 행동하는지

  • 실수는 예방하는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
  • 개인의 실수에 대한 원인을 찾고 예방해야 하는게 팀의 역할
  • 빠르게 실수한 내용을 공유하고 대처를 하도록 회의

📍 혼자 iOS 개발을 할 때 힘든점을 어떻게 해결했나

  • 내가 작성해야 하는 코드가 정답이여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서 커뮤니티 활동을 많이 했었다.

📍 어떤 삶을 살고싶은가

  • 평생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고싶다
  • 좋아하는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드는 개발자가 되고싶다

📍 오픈소스 접근하기

  • 문서의 오탈자 부터 찾아보면서 쉬운 레벨에서 차근차근 접근하자 (자기 효능감 높이기)

📍 주니어로 시작할 때 어떤 회사가 좋을지

  • 대기업은 언제나 갈 수 있다
  • 어디를 가더라도 뭘 모르는지 알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 단순히 개발 잘해요 라는 칭찬은 좋은 칭찬이 아니다

  • 언제라도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자

📍 주니어의 창업

  • 창업을 위한 창업은 경계해라
  •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 하는게 좋은 것 같다.

📍 좋은 스타트업을 만나는 법

  • 좋은 스타트업을 만나는 법은 없다.
  • 내가 여기가서 더 좋게 만들겠다 라는 마인드를 가져야 할 것 같다.

📍 소프트 웨어의 꽃은 구현이 아니라 발전이다

  • 0에서 1을 만드는건 누구나 가능하다
  • 1에서 2, 2에서 4로 만드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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