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 성장하는 iOS 개발자 되기 [전수열님]
TIL
🌱 난 오늘 무엇을 공부했을까?
📌 알쓸신잡 - 성장하는 iOS 개발자 되기 [전수열님]
📌 테스트
📍 무엇을 테스트할 것인가?
- End to End
- Intergration
- Unit
📍 테스트 하기 쉬운 것부터 하기
🔗 입력이 같으면 출력이 같은거 부터
- 포메터 등
- 이런 것도 굳이 테스트를 작성해야 할까?
- 가능하면 하는게 좋다
- 테스트는 지식의 영역이 아니라 숙달의 영역
- 테스트를 작성하다 보면 요구사항이 명확해진다
🔗 입력이 같아도 출력이 다름
- 네트워크 요청, 시스템 프레임워크 등
- 테스트 대역을 사용
- TDD
- 리팩토링의 진짜 의미
- 설계 변경 없이 구현만 개선하는 것(테스트 코는 그대로)
📌 CI/CD 파이프라인
- 테스트가 계속 실행되고 검증되는 것
- 사람이 할 일을 기계가 대신
- 사람은 더 중요한 일에 집중
📍 지속적 통합 (Continuous Integration)
📍 지속적 배포 (Continuous Delivery)
📌 함께 성장하기
📍 피드백 루프
- 주기적으로 유효한 피드백을 동료들과 나눌 수 있는 환경
- 짝 프로그래밍 (실시간 피드백)
- 역할 자주 바꾸기
- 서로의 암묵지 꺼내기
- 놓쳤다면 바로 질문하기
- 코드 리뷰 (작업 단위 피드백)
- 문제가 없는지 검증하는 것은 기본
- 배경이나 의사결정 등 맥락 전다
- PR 본문도 리뷰의 대상
- 좋은 PR은 리뷰어가 리뷰하기 좋은 PR
- 코딩 스타일은 웬만하면 기계가 하도록
- PR 포멧(전수열님 스타일)
- 배경
- 작업 내용
- 테스트 방법
- 리뷰 노트
- 더 구현 좋은 방법
- 리뷰어에게 어떻게 보는게 좋을지
- 스크린샷
- 회고 (이터레이션 단위 피드백)
- 탓하는 과정이 아니라 더 나아지기 위한 과정
- 감정에 더 솔직해지고 감정 상태를 더 많이 공유하기
- 팀 회고
- 개인 회고
- Fact : 무엇을 했고
- Feeling : 무엇을 느꼈고
- Finding : 어떤 교훈이 있었다
- 추가로 Futuer Action : 앞으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 질문타임
📍 짝 프로그래밍
- 어떤 회사는 무조건 짝 프로그래밍으로 구현
- 실제로 협업에서 짝 프로그래밍을 사용
- 새로운 멤버의 합류 짝 프로그래밍을 사용했었다
📍 개인 회고를 포트폴리오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할지
- 포트폴리오로 사용하는 분은 아직은 만나지 못했다
📍 사람을 뽑을 때 어떤 기준으로 뽑았나
- 흔히 취업을 준비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개발과 제품을 만들어 내는 걸 즐기는 사람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혹은 다른 사람이 실수를 했을 대 어떻게 행동하는지
- 실수는 예방하는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
- 개인의 실수에 대한 원인을 찾고 예방해야 하는게 팀의 역할
- 빠르게 실수한 내용을 공유하고 대처를 하도록 회의
📍 혼자 iOS 개발을 할 때 힘든점을 어떻게 해결했나
- 내가 작성해야 하는 코드가 정답이여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서 커뮤니티 활동을 많이 했었다.
📍 어떤 삶을 살고싶은가
- 평생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고싶다
- 좋아하는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드는 개발자가 되고싶다
📍 오픈소스 접근하기
- 문서의 오탈자 부터 찾아보면서 쉬운 레벨에서 차근차근 접근하자 (자기 효능감 높이기)
📍 주니어로 시작할 때 어떤 회사가 좋을지
- 대기업은 언제나 갈 수 있다
- 어디를 가더라도 뭘 모르는지 알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 단순히 개발 잘해요 라는 칭찬은 좋은 칭찬이 아니다
📍 주니어의 창업
- 창업을 위한 창업은 경계해라
-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 하는게 좋은 것 같다.
📍 좋은 스타트업을 만나는 법
- 좋은 스타트업을 만나는 법은 없다.
- 내가 여기가서 더 좋게 만들겠다 라는 마인드를 가져야 할 것 같다.
📍 소프트 웨어의 꽃은 구현이 아니라 발전이다
- 0에서 1을 만드는건 누구나 가능하다
- 1에서 2, 2에서 4로 만드는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