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플러터'로 Dart와 Flutter를 처음 공부한 지 반 년이 지난 시점! 다트와 플러터로 뭘 할 수 있고 어떤 식으로 구동되며 어떻게 위젯들을 짜집기 해서 원하는 뷰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갖췄지만 아직 초보 of 초보라고 생각되어 하나의 강의를 더 수강하려고 한다. 학업과 대외활동으로 바쁜 와중이지만 그래도 더 공부해보고 싶기도 하고, 현대오토에버 배리어프리 앱개발 콘테스트에 프론트 담당으로 참여할 계획이 있어서 기초를 좀 더 다지고자 가볍게 개념을 다질 수 있는 강의로 골랐다. 유튜브 '애플코딩'의 쉬운 플러터 강의다.
내가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내가 다시 찾아보기 좋게 하기 위한 말그대로 개인 학습노트 성격의 포스팅이기에 제 3자가 본다면 가벼운 참고만 하길 추천한다.
아자자자자자!!!!!!!!!!!!
노트북을 새로 바꿨기 때문에 안스부터 다시 설치해준다. 근데 못보던 무슨 Jelly Fish가 생겼다. 안스의 새로운 버전인 것 같은데.. UX가 잘못한건지 내가 잘못한건지 시작부터 속상해졌다. 이쁘고 깔끔해지긴 했지만 뭔가... 뭔가 예전같지 않다..
나는 강의자처럼 이런 소스파일들의 뷰가 보고싶은데 다른 이상한 리스트만 나왔다.다행히 내 주변엔 안스를 잘 다루는 고수들이 있어서 바로 SOS를 쳤고
그냥 Production 옆 아래화살표를 클릭하고 Project로 바꿔주면 되는 거였다. 어휴...
자 그럼 이제 공부 시작 ~!!
플러터는 Widget만 잘 알고 있다가 요리조리 짜집기하면 충분히 그럴싸한 결과물을 낼 수 있었다. 강의에서 꼭 기억하자는 4가지 기본 위젯에 대해 알아보자.
Widget build(BuildContext context) {
return MaterialApp(
home: Text('안녕~~')
);
}
끝
Widget build(BuildContext context) {
return MaterialApp(
home: Icon(Icons.star)
);
}
은근히 지원되는 아이콘이 많다.
끝
Widget build(BuildContext context) {
return MaterialApp(
home: Image.asset('경로')
);
}
자 여기서 Image.asset('경로~')만 적어주면 되는데 반드시 이미지를 등록하고 사용해야 한다.
등록은 pubspec.yaml파일에 등록해주면 된다.
앱 만들 때 필요한 모든 자료들을 외부 패키지, 라이브러리들을 포함해서 쭉 정리한 파일이다.
54번째줄 쯤에 보면 flutter: 이라는 부분을
flutter:
assets:
- assets/
이렇게 추가해주면 된다. 만들어뒀던 assets 파일에 있는 자료들을 다 쓰겠다는 뜻.
요새 아주 빠져있는 K7 내부사진이다. LPG 3000CC 6기통 나도 가지고 싶다.
class MyApp extends StatelessWidget {
const MyApp({super.key});
Widget build(BuildContext context) {
return MaterialApp(
home: Container(width: 50, height: 50, color: Colors.amber)
);
}
}
이렇게 Container() 또는 sizedbox()를 쓰면 된다. 그냥 Container()만 적으면 투명한 박스이기 때문에 코드처럼 스타일을 해줘야 한다. 50은 px단위가 아니라 LP단위이다. (50LP = 약1.2cm)
근데 이렇게 해서 보면 화면 전체가 노란색으로 나온다. 색도 크기도 정해주기는 했지만 어디서부터 50LP인지를 정해주지 않아서이다. 이건 부모가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