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션을 들으면서, 그리고 다음 주차의 강의를 들으면서 들은 생각이다.
내가 알고있는 것 보다 훨씬 아주아주 많이 모른다는 것
그리고 체력이 너무나도 딸린다는 것이다.
일단 사실 TIL 로 적고 싶은 것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사실 이번주에
체력 이슈로 많은 날들을 그냥 보냈던 것들도 있다.
이번에 체력을 조금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Q1. 빌더 패턴?
Builder 패턴
- 객체의 복잡한 생성 과정을 캡슐화하여, 생성 과정을 추상화하여 객체를 생성하는 패턴이다.
- 이 패턴은 생성하려는 객체의 파라미터가 많은 경우 특히 유용하다.
- 앞으로는 DTO 를 생성할때, 생성자 말고 Builder 패턴을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어떻게 사용이 되는데..?
- 일반적으로 DTO(Data Transfer Object)라 불리는 객체를 생성할 때 Builder 패턴이 유용하게 사용된다.
- 이때, DTO 객체는 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객체로, 다양한 파라미터를 가지고 생성될 수 있다.
- Builder 패턴을 사용하면, 생성 과정이 복잡한 DTO 객체를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생성할 수 있다.
Builder 패턴의 장점..?
- Builder 패턴을 사용하면, 파라미터를 설정하는 코드와 객체 생성 코드를 분리할 수 있어 코드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다.
- 또한, 객체 생성 과정을 추상화하여 객체 생성 코드와 파라미터 설정 코드를 분리할 수 있어, 유지보수성을 높일 수 있고, 코드의 가독성이 높아진다.
Q2. 더티체킹
Dirty che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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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의 상태 변화를 감지하는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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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객체의 값이 변경되었는지 검사하여 변경된 경우에만 새로운 값으로 갱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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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법은 대부분의 프레임워크에서 지원하며, 자동적으로 객체의 상태 변화를 감지하여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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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개발자는 수동으로 객체의 상태 변화를 검사하지 않아도 되고, 코드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