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제목:
Analyzing the Performance of the South Korean Men’s National Football Team Using Social Network Analysis: Focusing on the Manager Bento’s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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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 정보:
연구 분야: 스포츠 데이터 분석, 사회연결망분석(SNA), 스포츠 전략
주요 키워드: 패스네트워크, 사회연결망분석, 경기력 평가, 축구전술, 네트워크 분석
개념 | 정의 | 선택 이유 | 기존 연구와의 차이 |
---|---|---|---|
Efficiency | 밀도, 에고네트워크 밀도 등 | 패스 효율성 측정 | 단순 패스 수 분석을 넘어 연결 강도 측정 |
Cohesion | 평균거리, 밀집도 | 팀 조직력 측정 | 전술 변화 반영 가능 |
Vulnerability | 중심성 표준편차 | 특정 선수 의존도 | 전술 다양성 및 팀 안정성 판단 |
Activity/Leadership | 클릭 수 | 팀 내 소그룹 활동 | 리더십, 조화 등 정성적 요소 보완 |
경기 데이터의 자동 수집 및 처리 시스템 구축
전술적 맥락(예: 라인 간격, 전환 속도 등)의 정량화 방안 개발
개인 중심성과 팀 전체 구조의 동시 분석 설계
단일팀(한국 대표팀) 중심의 분석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한 경기나 특정 상황만 분석하지 않고,
- 시간 흐름,
- 경기 성격 변화(월드컵 vs. A매치),
- 상대팀 강도(FIFA 랭킹 고/저)
총 **3가지 상황을 다차원적으로** 비교했다는 점이 매우 체계적입니다.
단순한 패스 수나 점유율과 같은 전통적인 축구 통계와는 다르게, 밀도, 중심성, 평균거리, 클릭 수 등 네트워크 중심 지표를 이용하여 팀 전술의 질적인 측면을 드러낸 점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실제 벤투 감독에 대한 여론과 달리, 패스네트워크의 질적 향상이 꾸준히 이루어졌음을 시계열 분석으로 입증함으로써,
- *"전술의 내재적 완성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향상되었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습니다.
모든 데이터를 직접 영상 분석하여 이진 소시오매트릭스로 구성했고, 두 명의 독립된 분석자가 상호 검토함으로써 데이터 신뢰도 확보에 신경 쓴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총 4년간의 경기 중 단 10경기만 선별했다는 점은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을 낮추는 주요 요인입니다.
특히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기엔 표본 수가 너무 적어, 대부분의 비교항목에서 **p-value가 비유의적**
으로 나타난 점이 한계입니다.
본 연구는 팀 네트워크 구조에 초점을 맞췄지만, 각 경기에서 어떤 선수 조합이나 개인 기여가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정량적 설명이 부족합니다.
예: 황인범이 중심노드로 자주 등장하지만, 그의 영향력이 경기결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분석되지 않았습니다.
네트워크가 경기력에 "영향을 준다"고 추정하지만, 경기결과(득점/실점)와 네트워크 지표 간의 명확한 인과 모델이나 회귀분석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즉, "좋은 네트워크 = 좋은 결과"라고 단정짓기엔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포르투갈전은 밀도는 낮지만 점수가 높았다'는 식의 결과 맥락에 대한 해석이 조금 더 상세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직접 수기로 10경기만 분석하는 방식은 연구 확장에 제약이 있음.
영상처리 AI, 예: OpenPose나 YOLO 등과 같은 기술을 통해 패스 연결 자동 추출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수십 경기를 추가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팀 전체 분석뿐만 아니라, 주전/비주전 비교, 또는 핵심 선수(중심성 Top 3) 출전 여부에 따른 네트워크 변화 등 더 세밀한 분석을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경기의 득점/실점 데이터를 종속변수로, 네트워크 지표들을 독립변수로 설정하여 회귀모형 또는 구조방정식모델(SEM) 등을 통해 직접적인 예측력을 분석하는 후속 연구가 기대됩니다.
예를 들어, 해당 경기에서의 실제 전술 변화, 감독의 경기 후 인터뷰, 경기 맥락(예: 변수, 부상 등)을 함께 해석할 경우,
- 수치 이상으로 해석력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이 논문은 축구 분석의 양적 전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며,
SNA를 스포츠 전술 분석에 도입한 모범적 시도입니다.
다만, 이 분석이 실제로 "전술 판단 기준"이나 "감독 성과 평가 지표"로 사용되기 위해선
표본 확장, 정밀화, 인과 해석의 강화가 뒤따라야 한다는 점에서 후속 연구가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필요하시면 위 내용을 발표자료용 요약본이나 PPT용 슬라이드 구조로 재구성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