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매일 회의를하며, 오늘해야할 목표나 오늘 해온 문제들을 체크하고 집단지성이 필요한 부분들은 같이 해결해 나가는 루틴으로 프로젝트를 진행 하고 있다.요즘은 회의때마다 물어보는게 있다. 팀원들의 상태가 괜찬은지 코드는 결국 각자의 자신들이 모여 팀이된 우리가
실전프로젝트 딱 중간을 맞이하는 주차에 마무리는 현업 멘토님과의 중간발표와 피드백시간을 갖게 되었다.이제 주니어의 'ㅈ'을 쓰기시작한 우리들과는 생각하는 깊이가 달랐다. 단순히 기능 구현에 좀 더 초점을 둔 것이 아닌, 이 기능을 구현했을때 어떤 경우의 수가 생기고 그
매일 아침 우리 리더님이 항상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저희팀원들이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말을 듣고 장난스레 아그럼 오늘은 조금쉬어도 되나요? 라고 이야기하곤 했는데, 그 말을 들어서인지, 아니면 평소에 조급함을 항상 달고 사는 나에게
원래 우리가 예상한 배포일은 적어도 7월29일 토요일이었지만 일요일이 된 그날도.. 우리는 배포하지못했었다.현재 되는 기능들을 총정리하려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는데.결과는 암담했다.. 기능을 만들고 확인하고 머지를 하면 다시안되는 사태가 계속 발생하니 진행속도가 현저하게
결론적으로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이번 프로젝트에서컨디션조절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크게 느꼈다.. 코드를 짜는 사람은 나 자신인데 내 상태가 좋지 않다면 집중이 되지않아 코드도 잘안짜지고 진행도도 현저히 느려진 다는 것을 알게되어 각자에게 맞는 컨디션 조
99일간에 새로운 도전의 첫단추는 마무리가 되었다.항해를 끝내고 난뒤에 느낌을 회고록으로 쓸지... 후기로하여금 부트캠프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분석글로 쓸지 고민하다가 내아이디idojustdo (이도저도)에 맞춰 짬뽕시키기로 했다. 개발자를 꿈꾸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