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99의 커리큘럼이 끝나고 그 누가 제어 해준다거나 그런 시스템은 이제없다. 내가 나를 이끌고 내가뭘 궁금해하는지 뭘 더 알아야하는지 메타인지를 높이고 나의 개발루틴을 만드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비전공생인 나에게 가장 절실하게 부족한건 CS지식이기에 실전
매일 아침 11시와 상황에따라서 밤에 한번 더 복습하는 시간을 갖는데,(아직까지는 매일 3개씩 암기하고 이해하고, 매일 복습해왔다.)(초췌한얼굴은... 지켜..) (저녁복습시간)많은 시니어 또는 이미 현업에 계신 분들이 말씀하시길 지금 나의수준에선 코드를 무작정 써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