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DA(한화비전 아카데미) 1기, 3주차 학습기록_C&C++

파랑새·2024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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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DA란 vision's edge device academy의 약자이자 한화 비전에서 제공하는 5개월간의 훈련 과정이다. 이번 훈련이 VEDA 1기로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다. 정보를 공유하고 배운 것을 정리하는 회고로 매주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한다.

새로운 도전과 꿈: VEDA

첫 취업을 하고 2년간 mfc프로그래머로 근무했다. 공장에 다니며 Computer Vision 개발자로 있으면서 회사는 계속 성장하는 데 비해 멈춰있는 내가 보였고, 무작정 퇴사했다.

새로운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VEDA 커리큘럼을 접했다. 처음보는 임베디드 기술에 대한 환상과 한화의 Vision 기술을 상상했더니 꿈이 커졌다.

3주 차 회고

사실 추가합격으로 들어가서 1주차는 나가지 못했다. 다행히 C언어에 대한 수업으로 알고 있는 내용인 것 같다. 2주차와 3주차는 C++에 관한 내용을 배웠다. 배웠던 걸 다시 배우는 건 많은 도움이 된다. 정확한 개념을 잡아가며 새롭게 배우는 시간이다.

새로 배운 내용

  • 알고리즘 풀이: 수업 진도는 확실히 빠르다. 진도와 별개로 매일 jungol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알고리즘 문제를 푼다. 도형 그리기, 포인터, 수학 등 각종 주제로 풀고 있다. 수학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 반성한다.
  • c, function pointer: 함수형 포인터의 개념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intellisense없이 함수형 포인터를 짜는 것에서 막힐 줄은 몰랐다. 강사님이 공유해주신 계산기 구현 코드를 자만심에 작성해 보지 않은 영향이 크다.
    아직은 무식하게 공부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쉬운 코드라도 많이 작성해 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알고리즘 사이트에도 쉬운 난이도의 문제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다행히 쉬운 문제들도 정답 화면을 볼 때면 성취감이 있다.
  • c, L-value R-value: 대입 연산자 왼쪽과 오른쪽에 오는 값을 l&r value라고 한다. 간만에 본 책은 깊은 내용까지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막연하게 인지만 했던 개념이 '공간' 과 '값'이라는 용어로 정리된다.
  • c++, virtual keyword: 가상함수와 순수 가상함수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잡았다. 선언과 구현 방법, 호출순서를 이해하고 익혀본다. 지금껏 안 쓴 건지, 못 쓴 건지 확실하게 구분해 본다.

앞으로 해야할 내용

  • 알고리즘 풀이: 매일 1문제씩이라도 꾸준하게 문제를 푼다. 취업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알고리즘 풀이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건 '성실함' 이다.
  • 책, 자료구조와 함께 배우는 알고리즘 입문: 강사님이 추천해 주신 알고리즘 책이다. 들고 다니며 읽긴 힘들겠지만, 알고리즘을 못 하니 하라는 대로 하자.
  • 한화 비전 홈페이지 둘러보기: 한화 비전의 제품, 기술력, 업무 형태에 대해 알아보자. 추후 새로운 내용을 배울 때 최고의 성장을 위해, 호기심을 미리 만들어 두자.
  • 팀별 미니프로젝트: 세 명이 하는 프로젝트, 한 달간 프로젝트이다. 부족한 테스트 관리, 설계에 관한 경험을 해보자. 조급해하지 말고 방향성과 목적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자.

이번 주를 마무리하며

VEDA에서 공부에 전념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꼈다. 일을 할 때 잠시 잊고 있었던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성취감과 다양한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는 공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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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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