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DA정규교육은 교육과정에 맞춰 09:30 ~ 17:30(7시간) 진행 한다. 그후 시간을 내서 MiniProject, 알고리즘, 포트폴리오 준비 등 추가공부를 한다.
이번주엔 간단한 학습평가 시험, 취업특강도 포함되어 있어 더 짧게 느껴진다. 바쁜 일정에도 공부하는게 재미있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공부에 전념하느라 모아둔 돈이 줄어들기만 하는것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 5개월 배움은 짧고 앞으로 일할 시간은 많다.
7주 차 회고
7주차는 Raspberry pi 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돌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세스와 스레드의 개념적인 내용이 주를 이뤘고 자연스럽게 메모리 영역과 동기화 원리를 학습하였다.
Linux는 Windows보다 단순하고 파편화된 구조를 가지고있어 개념적인 내용을 배울땐 상당히 재미있다. fork, exec 같은 프로세스 관리 명령어와 IPC(Inter-Process communication) 명령어를 사용해 c언어로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확인하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새로 배운 내용
- 알고리즘 풀이: 난이도가 올라가며 어려운 문제가 나온다. PriorityQueue, 분할정복, DP 등 취약한 부분을 알았다. 못푸는 문제를 만나면 몇시간동안 고민하며 도전하는데 시간대비 안좋은 습관인듯 하다. 못푼다면 너무 오랫동안 생각하지 말고, 빠르게 배우고 다음에 재시도하는 방법으로 속도를 올려야 겠다. 지난주 목표였던 IM단계를 전부 풀지못해 한주 미루며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 Process 명령어: 멀티 프로세스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명령어를 배웠다. fork, exec, wait명령어를 사용해 간단한 linux c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해 본다. 커널단과 유저단(Library)에 대해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 넘어가자. 개념을 배우고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보고있으니 잘 만들어진 생존기계(이기적 유전자)처럼 보인다. 참으로 재밌는 배움이다.
- IPC(프로세스간 통신): 프로세스간 통신에 대해 다양한 방법을 배운다. 부모자식간 통신구현 방법인 PIPE, 파일을 통해 구현하는 FIFO방식, 메모리 공간을 이용하는 Message Queue와 Shared Memory 방식등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해본다. 글을 작성하며 차이점이 바로 생각 안나는걸 보니 복습을 해야겠다.
- Thread: 메모리를 공유하는 Thread개념은 이미 알고있어서 한결 수월했다. 커널단엔 Thread개념만 있다는 것과 Semaphore, mutex를 복습하며 부족했던 개념을 보충했다.
앞으로 해야할 내용
- 알고리즘 풀이: IM단계에서 속도가 줄어든다. 문제를 못풀더라도 너무 오랫동안 붙잡고있지 말고 빠르게 배우고 다시 도전하자.
- IPC 개념복습: 글을 쓰다보니 바로 나오지 않는다. c프로그램을 작성하며 개념 복습이 필요하다.
- 포트폴리오 작성: 취업특강을 하며 기회가 올때 잡을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공부에만 매몰되지 말고 취업도 미리 준비해 두자!

VEDA에서 마련한 개발자 취업을 위한 특강진행/ 질의응답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