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 프론트엔드는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접하는 부분으로, 사용자와 상호작용 하는 곳을 HTML, CSS, Javascript 등을 사용하여 웹 페이지를 디자인하고 구현
백엔드 : 웹 서버,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을 포함한 서버 측 영역으로, 사용자의 요청에 대한 응답을 처리하고 데이터를 관리
나는 눈에 바로 나타나는게 재밌고 흥미로웠으며, 직접적으로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바로바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론트엔드를 선택하였다.
물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프론트엔드 영역과 관련된 언어들에 대해 익숙해진 뒤에 백엔드 영역의 언어도 배우면서 풀스택 개발자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프론트엔드는 사용자와 더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피드백에 따라 UX를 어떻게 더 개선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역량이 어느정도 필요한데, 기획자나 디자이너보다는 덜 하겠지만 사용자와 소통하며 나아갈 수 있다는게 또 다른 재미 요소가 가미되는 것 같다.
물론, 그만큼 트렌드에 민감하기 때문에 새로운 요소들에 대해서 공부하며 접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