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A는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아키텍처
아케텍처에는 정답은 없다. 각기 상황에 따라 최선의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는 항상 tradeoff 발생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전환은 좌측 -> 우측 = 점진적인 변화하는 과정, 많은 시간이 소요, 리스크가 큼
Cloud infra 도입 -> 애플리케이션의 컨테이너화, 확정성 배포성 보장. 단 우측으로 진화할 수록 더 높은 수준의 확장성 배포성 탄력성이 확보

마이크로 서비스는 고도의 디커플링(의존성을 많이 낮춘다). 재사용성은 커플링을 유발, 재사용성 보다는 중복을 우선시. 네트워크 잦은 호출, 성능은 다소 부정적. 보안, 분산 트랜잭션등 난이도 어렵...
저장소는 완벽히 격리, 통합 데이터 모델링과 상충, 데이터 중복 복제 고려 -> 데이터 일관성 매커니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