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징 기법으로 메모리를 관리하는 운영체제에서 필요한 페이지가 메모리에 적재되지 않을 시 (page fault)
어떤 페이지 프레임을 선택하여 교체 할 것인지 결정하는 방법
OPT : 앞으로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을 페이지 교체
가장 이상적, 효율적 방법, 페이지의 참조 상황을 미리 예측, 실현 가능성 희박

최적 교체 알고리즘은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을 페이지를 알고 교체, 모든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을 통틀어 가장 페이지 교체 수가 적음
FIFO : 가장 먼저 들어와서 가장 오래 있던 페이지 교체

페이지 7은 프로세스 초기에 쓰인 후 한동안 사용 X -> FIFO 교체 방식이 문제 되지 않음
페이지 2(9번째)의 경우, 직전 페이지 부재(page4)로 인해 페이지 4와 페이지 2가 교체된 뒤 또 다시 페이지 2를 사용하기 위해 교체 했던 페이지 2를 다시 불러드림

- if) 활발하게 사용중인 페이지를 계속 교체, => 실행속도 감소, 부재율 증가
+) Belady의 이상현상(Belady's anomaly)
실패가 자주 발생한느 경우 pageFrame 증가, 메모리를 늘리면 된다는 생각을 할때 실패가 감소??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는 현상 = Belady 현상
즉, pageFrame 수를 늘렸는데 오히려 실패가 증가



참조비트 : 페이지가 호출되었을 때는 1, 호출되지 않았을 때는 0
변형비트 : 페이지 내용이 변경되었을 때는 1, 변경되지 않았을 때는 0
다중 프로그래밍의 경우 메인 메모리에 다양한 프로세스 동시에 올라갈 수 있음
따라서 프로세스의 페이지가 메모리에 존재
페이지 교체시 다양한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을 통해, 교체하 페이지를 선정, 선정기분을 전체(Global) 기준으로 하느냐 자기 프로세스(Local) 페이지를 기준으로 하느냐에 대한 차이
전체를 기준으로 페이지를 교체하는 것이 더 효율적
-> 자기 프로세스 페이지에서만 교체하면, Victim Page를 선정해야 하므로 비효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