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s를 설치하고 셋팅하고 관리하면서 확장까지 하려면 신경쓸 게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ElastiCache를 사용하면 셋팅도 쉽게할 수 있고, 확장도 쉽게 할 수 있고, 기본적인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해주고, 장애가 날 가능성도 훨씬 적다.

Spring server, RDS server, Cache용 Server가 다 분리되어 있다.
ElastiCache 서비스로 들어가기

캐시 생성을 위해 ‘지금 시작’ 버튼 누르기

클러스터 설정에서 ‘구성’ 선택하기

클러스터란 여러 캐시 서버를 이루는 한 단위의 그룹을 의미 -> 하나의 캐시 서버를 노드라고 함
여러 노드가 뭉친 것이라면 -> cluster

‘클러스터 모드’ 설정하기

대용량 트래픽 처리를 위한 클러스터 모드라는 것이 있음
클러스터 정보 입력

위치
다중 AZ(Multi AZ) : 여러 Region에 캐시 서버를 나눠서 셋팅해두는 것이다. 특정 Region에서 재난이 발생해 서비스가 중단될 수도 있는 걸 방지하는 기능이다. 하지만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은 아주 적은데 비해서 비용은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재난으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되는 게 치명적인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말자.
자동 장애 조치(Failover) : 클러스터 내부에 특정 노드(Node)가 장애가 났을 때 정상 노드(Node)로 교체하는 기능이다. 쉽게 얘기해서 내부에 장애가 일어나면 스스로 고치는 기능이다.

복제본 개수 : node 수. 복제본 수가 없으면 failOver 처리 X. 장애가 날때 복구 X
복제본 수가 늘어날 수록 -> AWS 금액이 늘어난다. node당 금액이 들어감
+) 보안그룹 setting
Elastic Cache 내에서는 같은 VPC 내에서만 접근 되도록 setting -> 외부 접근 X
+) 백업
Cache는 임시적으로 사용 -> backup 필요성 X
+) 클러스터 내부 정보에 보면 기본 엔드 포인트와, 리더 엔드포인트가 있음
기본 엔드 포인트의 경우 : 모든 권한을 갖고 있는 redis 주소
리더 엔드포인트의 경우 : 읽기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