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8 지은이 : 나
뒤를 돌아보느라 앞을 볼 시간이 없다.
물이 어깨까지 차올라야 그제서야 움직일 건가?
느낄 수 없어도 이어져 있음을 안다면
같이 하기에 정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