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30 지은이 : 나
새로운 길의 길잡이 어려움을 모두 뚫고 자신의 길로 나아간다.
피하지 않고 굳세게 권력 없이도 거뜬히
온갖 설명과 이론 증명도 명분도 모두 다 없이도 할 수 있다.
피하고 미루기만 한 자칭 왕들이 언젠가 다시 볼 날이 머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