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1 지은이 : 나
우연히 너를 보고 시간이 잠시 쉬어간다.
마음에 너의 시간을 담고 머리로 너의 마음을 생각해본다.
마음이 그리고 머리가 온전히 '너'를 그려낼 수 있을 때 어느새 가까이 있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