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_e.log
로그인
ik_e.log
로그인
한 수 쉼
ik_e
·
2023년 5월 27일
팔로우
0
시
0
시
목록 보기
113/229
2023.05.27
지은이 : 나
한 수 쉼
어디를 그렇게 급하게 가는가?
잠시만 멈추어 주위를 본다면
더욱더 넓어진 세상과 시야가
비로소 들어올 여유가 생긴다.
ik_e
i
팔로우
이전 포스트
소용돌이
다음 포스트
깸
0개의 댓글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