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Boot 3.x 올라오면서 기존에 많이 공유되고 있던 Security 설정 부분이 좀 바뀌었다. 물론 구조를 이해하고 계신분들은 크게 어려움 없이 구현하겠지만 나같이 구글링 하면서 부분 부분만 이해해서 로그인을 구현하는 사람은 바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ㅜㅜ
SpringBoot3로 넘어오면서 2.x까지 사용하던 WebSecurityConfigurerAdapter가 삭제되었다. 그에 따라 모든 설정하는 방법이 변경되었는데 해당 부분을 확인해보려고 한다.기존에 SpringSecurity 구성을 WebSecurityConfigu
📗 SonarQube란 정적 코드분석기로 코드를 분석하여
📗 k8s 설치 k8s 공식 사이트 minikube start 위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고 실행시켜본다. 🔴 에러 발생 위에 명령어로 실행시켰을 때 다음과 같이 에러가 발생했다. 해석해보면 docker를 실행시키는 권한이 root 권한이면 안된다는
jpa와 같은 orm을 사용하다 보면 각 entity들 간의 연관관계에 따라 n+1 문제가 쉽게 발생한다.여기서 n+1이란 내가 product를 10개를 select하고 싶어서 product를 가져왔다. 여기서 fetch가 lazy인 상태인데만약 product 안에 o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꼭 interface를 작성하여 service를 작성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interface를 두지 않고 진행하고 있었다. interface를 두지 않으므로 얻은 장점은 간편성 이였다. 프로젝트를 만들때 interface에
domain을 분리하자! 라는 말을 어디선가 많이 들어봐왔었다. 하지만 도메인을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뭘 보고 나눠야할까? 라는 고민도 있을것이다.도메인을 나누는 방법을 검색하면비지니스 프로세스에 따라 나눠라도메인에 역할, 개념, 책임에 따라 나눠라 ex) 주문, 결제
Stream에서 List를 반환 받는 방법으로 .toList() 와 .collect(Collectors.toList())가 있다.두 방법은 별차이가 없이 결국엔 List를 반환 받는것 같지만 사실 가장 큰 차이점이 존재한다.바로 .toList()는 불변객체이고 .col
🔴 review bot 만들기 참고 openai document 🟠 java project로 만들기 리뷰 봇을 검색해보니 구글에서는 이미 golang으로 만들었고 깃헙에서 가장 많은 스타를 얻은 프로젝트는 ts로 해서 다른 언어로 해볼까 생각했지만 일단 빠르게
오픈 소스 git hub이전 포스트에서는 오픈 소스가 아닌 직접 개발하여 적용을 하려고 했지만... 깃허브 액션에 대해 깊은 이해도가 없어 리소스가 너무 소요돼어 가볍게 적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를 사용하기로 했다. 다만 나중엔 꼭 직접 개발하여 적용하는 부분으로 옮겨갈
참고 오솔길 nginx 설정하기userdomain.com은 수정해주어야 한다.또한 메일 정보를 입력하라고 하는데 해당 내용을 입력하면 정상적으로 종료된다.ssl 인증 파일로 ssl이 적용되도록 수정해준다.이렇게 하면 모든 ssl 적용이 종료된다. 생각보다 금방 끝나지만
스프링에서 배치를 5.0 이후로는 세팅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래서 해당 내용을 정리해두려고 한다.기존 배치를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EnableBatchProcessing 어노테이션을 먼저 붙이고 시작할텐데 해당 내용은 Spring 3.0 이후부턴 삭제되었다.해당 에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