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 이번 프로젝트에서 진행한 과정 중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유지했으면 하는 부분.Problem
Try
: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해야할 노력Feel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느낀 점- 중간 점검을 통해 현재 프로젝트의 진행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공유
- 나름의 브랜치 전략과 커밋 규칙을 정해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
- 프로젝트 시간 외에도 스스로 공부하는 것
- api명세를 확실하게 정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음
- git의 pr 기능을 더 활용하여 서로의 코드에 대한 의견 주고 받기
- 에러를 공유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설계시점에 api를 확실하게 정하고 추후 수정이 있을시에 해당사항을 공유
- 에러사항 공유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음
- git 커밋규칙과 관련된 글을 읽고 브랜치 전략을 gitflow를 활용할 것
유시준
Python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문법과 메서드 사용법을 찾아가며 했는데 Python에 나름 적응이 된 것 같고 Flask는 완전 처음 사용해 봐서 좀 더 알게 된 것 같습니다.RiotAPI의 reques제한이 1초에 20번밖에 되지않아 성능이 안따라오는게 아쉬웠습니다. 프론트단에서 API요청해서 바로 데이터를 뿌려줬다면 조금 더 빨랐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개발이 처음이신 분들이 계셔서 많은 기능을 추가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김예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배웠던 개념들도 실제로 구현해보며 개념을 확실히 할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필요한 기능을 구글링하며 찾아보면서 다양한 개념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다양한 개념이나 문법을 확실히 알았더라면 빠르게 구현 할 수 있었을텐데, 그게 되지 않아서 팀장님이 너무 고생한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ㅎㅎ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엔 조금 더 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강현규
금요일 마감기한이 다가올때까지 부담감이 점점 커지는걸 몸소 느껴보았습니다. 스스로 부족한점을 많이 느껴 공부를 더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고 팀원분들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고 다들 저보다 더 고민과 노력을 하시는것을 보고 스스로 더 발전해나아가야겠다 라고 다짐했습니다.
다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
박연주
처음에는 주먹구구식으로 접근하는 것 같아 자괴감이 들고 나는 작은 존재이구나 슬퍼질 뻔 하였지만, 팀원분들과 또 다른 반 분들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관심사와는 조금 동떨어진 부분이었지만 새로운 관심사를 얻어가는 기회가 되어 새로웠습니다. 앞으로의 프로젝트도 기대되는 계기가되어 어려운 부분이 있어도 해결해 나가는 힘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