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0506

박연주·2022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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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망의 프로젝트 날이되었다.
    급하게 클래스를 배우고 급하게 뭔가를 찾아보고 준비하였지만 당연히 역부족이었다. 저번 프로젝트 S.A에 참여를 못했던지라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었다.
    API 명세, 와이어프레임을 구성해보고 따로 나의 API 설계를 짜보기도 하였지만 역시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의 경계가 모호해서 헷갈렸다.

  • 금요일이라 타임어택도 있었다. 프로젝트중이라 상대적으로 덜 쫄렸지만 어쨌거나 정신이 없고 주말 전에 놀지말라고 으름장 놓는 기분이다.

  • 포스팅을 리스트형식으로 나열하고 조회수 버튼을 클릭했을 때
    조회수의 오름차순, 내림차순으로 정렬하는 것인데 asc를 보고 힌트를 얻긴 하였지만 완벽하게 적용시키지는 못한 것 같다.
    전체적으로 힌트를 많이 주시려고 한 느낌인데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서 코드를 완성시키지 못했다. 물론 그것 말고도 미흡한 부분은 아주 많다.

  • 주말동안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시간이 혹시라도 난다면 타임어택 구현테스트를 다시 뜯어봐야겠다. 할 거 너무너무 많은데 해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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